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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남철우

친구야!!

우리 곁에 더 오래 있을 줄 믿었건만..

이리 황망하게 가시는 구나..

훌훌 털고 편히 쉬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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