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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청계포럼 송년합동산행을 마치고...

2007.12.03 14:59

이승진 조회 수:432








충청남도 대둔산 입구에서 전체 사진
심재구, 정무석, 전병구, 장평우, 신성수, 박용관, 김정택, 최경침, 윤병호, 이승진 찍사




△ 울산의 최경침 동기와 김포의 박용관 동기, 서울의 윤병호 동기....



△ 심재구 총무와 대전의 김정택 동기, 청주의 장평우 동기, 서울의 장성수 동기



△ 대전의 전병구 산행대장을 선두로 낙엽 수북한 대둔산에서 오르내리는 산행은 계속되고.



△ 오른쪽은 흔들바위 가는 길. 왼쪽 마천대가 4.25km 남았음을 알려주는 표지판에서 잠시 휴식 중.



△ 김포에서 온 박용관 동기



△ 비가 왔다가 눈이 내렸다가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후미는 완벽하게 책임 진 장성수 동기.



△ 주말부부임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일요산행을 감행하러 수원 집에서 온 장평우 동기.



△ 올해 청계포럼 총무를 맡아 청계산을 비롯해 전국의 산행지를 찾아 수고한 심재구 동기.



△ 산행시작 40여분. 비가 서서히 내려 간단한 우의차림의 산행을 하다.







△ 찍사를 제외하고 안경쓴 친구들은 모두 뿌연 안경으로 통일해서 끼고 있다.



△ 비가 내려 미끄러운 암벽타기에 열중인 장평우 동기.



△ 전병구 대장이 멋진 코스를 택해서 정리를 확실히 한 덕에 우리들은 황제산행을 했다.
    (하산할 때 까지 5시간 30분 산행중 딱 두팀만 만났다)




△ 최근에 빠지지않고 꼬박 산행에 참석한 덕에 윤병호 동기의 내공은 출중하였다.



△ 안나푸르나 등반 이후 오랜만에 등산에 참석했어도, 정무석 동기의 실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 울산의 산신령, 최경침 동기



△ 음지에서 일하는 속성탓일까? 친구들의 잡다한 것들을 도맡아 처리하는 장성수 동기





△ 펄펄 내리는 눈때문에 멋진 조망은 못했지만 그래도 첫 눈꽃산행에 즐거운 찍사도 한 컷!





                          

               △ 산행한 지 2시간이 다되어 간다. 마천대 정상까지 1.15km 남았다.





☆ 조망이 없어 아쉬웠지만, 긴 가뭄끝에 내린 단비와 첫 눈과 함께 한 5시간 30분간의 산행 루트.



△ 언뜻 정상처럼 보이지만 아님. 정상을 앞두고 점심을 먹기 전에 단체 촬영







△ 침아~ 오랜만에 성수 만나니까 좋제? 바늘과 실은 늘 같이 있어야 뭘 꿰기라도 할텐데.
     성수 얼굴도 객지생활에 많이 상한것 같네. 산은 여전히 훌쩍 잘 넘더라마는..... 









            △ 눈이 제법 퍼부어 대는 '개척탑'이란 글자가 양각되어 있는 정상에서 전체.

                         















                        































△ 해단식 사진은 재구총무가 찍은 것이고, 뒤풀이 계산은 용관이가 쏘았슴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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