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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허일헌

 법당에서 108배는 한번씩 하지만 오늘 용식선장님의 글을 접하고서야 비로서 그뜻을 명쾌하게 알게 되어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그많은 세월 절을 다니면서도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연화산 등반을 마치고 오는 버스안에서 박종규 거사님의 깊고 해박한 설법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

오늘 또 용식선장님을 통해 법공양을 하였으니 ......

 

3월은 복많은  달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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