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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안중수

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지나가는 차 발통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사무실에 앉아 사이버 공간을 유영하고 있는데..

방가운 아주 방가운 모란봉의 신고를 접하니...

파전에다 빈대떡을 안주 삼아 막걸리 한말 묵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이다...

근데 우짜다가 다리는 그랫노????

참 모란봉 신고 햇으니까 4차원 정신세계의 주인공 정캡틴 약속을 저버리지 마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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