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긴급 속보~

2010.03.26 09:33

서동균 조회 수:314

 

정통한 소식통이 전하는 뉴스..*

 

 

(연합뉴스 긴급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

 

[09:25 김공강 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3월 26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만류에 도불구하고

 

 

중요 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F.제럴드씨(42. 미국인)와 일행 5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 출신의 제럴드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 체육연맹회원 5명과 함께

 

 

지난 3월 21일 일주일 예정으로 입국하여

 

.

3월 26일 05시 일출관광을 마친 이들은 흔들바위 관광을 하였으며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홍 모씨의 안내를 들은 후 6명이 힘껏 밀어 결국 흔들바위가 밑으로

 

 

추락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국내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였다.

 

,

한편 강원도는 긴급으로 보도 제한 조처를 시키는 한편.

 

 

강원 도경 나두삼 수사과장을 을 수사본부장으로 임명 수사에 착수..

 

 

그러나..

 

 

강원 속초 경찰서는 이들이 모두 외국인 신분이라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하여

 

 

밀어 본 것일 뿐다른 의도는 없었다" 라며 범행의 선처를 빌었다합니다.

 

 

한편 소식을 전해들은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긴급대책 마련에 부산합니다.

 

 

근처에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흔들바위" 추락 시 그 소리가 무척 컸다고 전언하면서

 

.

목격자 고 모씨(47. 만화가)의 말에 의하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

.

.

.

.

.

.

.

.

.

.

.

.

.

 

...뻥이야 하고 소리가 났답니다.

 

이글 이 후 야리는 등외로 밀려 나갈겁니다,,,,푸하하하하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