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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서동균

후기로 고발 할  몇 가지 위험한 발언과 황당한 상황이 몇가지 있었습니다만

전부 내 앞에서는 입을 다 물어 버리는 바람에..연재가 불가능합니다...

단 몇가지 는 알려 드릴께요...

 

일전 알으켜준 건배사를 멋지게 써먹은 회장님의 썪소~...

건배사가 뭔지 아세요?..회장이 "내자"..하면...우린 "지덕"이라고 하랍니다...

ㅎㅎ 내자지덕~(즉 아내의 덕으로 살아가는 슬픈 인생이죠^^~

"자연보호"를 알려주니

입으로 오물거리며 외우는 인간(ㅇㅎ)도 있습디다...

흑마늘 진액을 먹으니..몸 가지가 살아났다는 모씨와...

다들 돼지고기 먹는데..숨어서 소갈비 시켜 먹(ㅂO)은 분도 계셨습니다....

똥꼬가 고장나서 겨우 참석한 성의를 봐서,,못본체 한듯 합니다.

백돌 지니의 등반 가방한개 무게가 마이너 전체 배낭 무게라하며 기절 하는 인간도 있었구요....

족구 우승을 위한 사전 발 마추기 모임을 가지기로 힘찬결의도 하구요(무섭지-동/북/남부)

김국에게 시상금을 대폭 올려라는 압박도 넣었습니다...

우승100만원으로....100원+10,000 원은 아니겠죠^^

선상 낚씨를 단체로 가기로 하였습니다..못 잡으면 회집에서 사먹기로 하자는 사족도 달구요...

연말 부부 모임을 한번 하자하니...전부 항당해 하면서.,,,차라리 도시락 먹겟답니다...

어김없이 호프로 갔는데..노래방 행사 동부는 아직도 하는걸 보니 대단 합디다...

암튼 1차2차에서 2% 부족한 알코오르를 보충하러,,,아래의 집으로 갔죠^^

 

맛있는 고래고기 입니다....

이거 올린다고 또 사달라는 인간이 있을 까봐 한 말씀 올립니다...

그림만 봐~^^

 

요건 차칸 현우가 총을 뽑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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