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의 평균 운동 속도와 나팔관까지의 거리를 계산한 이론적인 시간은 그렇치만...

실제적으로는 자궁의 수축으로 인해 정자의 이동이 가속화 되어

약 5분정도면 나팔관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여자가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껴 질과 자궁의 수축이 강해지면

정자의 이동 시간이 더 짧아진다고도 합니다.ㅎㅎㅎ

하모 하모~ 고박이 검증할 내용인데 질주본능은 생명의 원천력이며

정자가 발사명령을 받고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데는 0.8초며, 전진 속도는 평균 1분당 3㎜로서 사정된 정자는 자궁까지의 8㎝를 27분만에 도달하고 또 여기서 나팔관까지의 10㎝를 42분만에 주파며, 정자가 난자와 만나는 나팔관까지의 거리인 18㎝를 주파하는데 70분이 걸리며 이 길이는 자기 몸 길이의 3,000배나 된다고 합니다.

토마스 칼라일은 인생의 비극은 고통이 아니라 못해 보는 게 너무 많다는 점이라고 했습니다. 괴테는 “위험하게 살아라, 그게 옳게 사는 법이다”라고 도전적 삶을 격려하였습니다. 용감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입니다.

잘 사는 길을 가는 친구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고박.  축구장 2개의 넓이의 공간에서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