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정용정

"아프다"하면 아플 것이고

"즐겁다"하면 즐거울 것이니...

 

그렇게 마음 먹고 사니까

내가 살고 있는 이 몸이 그렇게 나쁘지 않더란 말임씨.

 

'초료심림'

깊은 숲속 작은 새는 나뭇가지 하나면 쉴 곳이 족한데

本草는 과분 저택(?) 큰(?) 몸에 옹졸한 마음을 살리고(?) 있더락꼬. ㅋ~

 

우리나라 인문학계의 최고보배(절대 과찬 아니올씨다), 

형조선생이 이렇듯 동기들 작은 마당 홈피에서 

情스런 우정공양까지 해주시니,

뭐가 부족하것소? 울 칭구들에게.

 

서썰 答書  ^J^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