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피티김~
2010.05.17 16:48
오늘도 어제 단합대회의 진행 사항 및 뒤 애기 등등 을 기다리시는 동기여러분
그리고 멀리 해외에서 눈~팅 하고 계실 해외 동기 여러분..
함께 못하여 병이 난 병상에 계신 동기 여러분 또한 안녕 하십니까?
어제의 행사를 그림으로 보듯 전해 줄
푸미(품위의 경상도식 발음-개 이름 이라고 하는 넘 들은 절대 로또 안 걸립니다.)입니다..
월요일 업무가 바쁜 관계로 일틈에 정리 하니 내가 다시 봐도 좀 두서가 업습니다...
이해 바라며...안한다면 이제 절필 입니다...
~~~~~~시 자악~Q~
-출발 흥분 상황-
비가 온다는 걱정스런 날씨예보를 회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몰섹의
49일 철야 단식 期日祭 덕분에
쨍한 날씨 속에서 쌈빡하게 행사일 을 맞았습니다.
어린이 대 공원에서의 미팅은 출발 사진으로 대체 하며.
접수대 옆난장에 늘어놓은 하이킹용 섹이 동이 날 정도로 성황리에 모였네요!
어머나~양복차림으로 등산 장소에온 황당한 두 분이 계셨는데……. 참...성의가 돋보입니다
멀리 캐나다서 올 초 귀국한 신 영한,,,,옷 접어들고,,즉석 구입 모자 하나 쓰고 돌격 했고요!
신이 나면 중국노래+영어노래 내 지르는 김 효연 이가 그 황당 주범 이었습니다.
우리 동기들 언제부터 등산을 그리 많이 다녔는지 다들 화려한 패션으로 시동을 걸고 있었습니다.
야회에서 동기회 격려사를 첨 해본다는 회장님,,마치 선거에 나온 듯 합디다.
많은 참석에 흐뭇하게 볼살을 올립니다.
그 덕에 목에 핏발서는 국장이 불쌍합니다.
- 산행 중 돌발 상황 및 황당 발언 상황-
마이너 산악회 소속 부실 등반가들도
(오민일/김부영/짐진국/서규영/서동균/성오용/장성호/장건호/장재훈/정문/조영기/조현우/한광규+@)
많이 보이네요...
인원수로는 몇 % 참석 했다는 둥,,,173차를 이거로 가름 한다 하구요
등반 도중 잠깐의 휴식을 할라치면 무시기 마이너 보다 더 많이 쉬는 등반이 어디 있냐? 라고
발칙하면서도 깜찍스런 발언들을 쏟아 내었답니다.…….
간이 의자를 내어 쉬는 일부 귀족 폼으로 쉬는 사람들한테는
마이너 기본 장비가 간의 의자라는 자충수의 말도 하구요…….
거의 휴식=마이너 등산이 공식인거는 우리 동기들 다 압니다.
암튼 긴 꼬리를 달고 선두에선 최 주홍 열심히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내가 보니 의무감에 그러지만...체력이 부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두는 앞만 보고 달리다 자기 위치를 망각하여,,,
너거 어디고? 를 외친 길 잃은 남 철우가 있었고요.
산행 도중 푸미가 보이면 하던 말도 멈추고,,,속삭입니다…….
쟈는~ 적지도 안 하는데…….우리가 무슨 말하면 기억했다가
게시판에서 꼬질러뿌니 조심해야 한다는 둥,,,,그 말을 하면서(회장 및 그 주변 일행 심재현 포함)
“쟈는 아마도 귀가 밝은 갑다” 라고 하는 말까지 합디다…….(들었음)
감청 결과…….
요즘 사나이들 애기야 별거 없습디다…….어제 알코올 소독 몇 차 했고,,,
거시기가 머시기 하려면 우째야 한다는 둥,,,그저 몸조심 애기고…….
사모님들 애기는 자식들 공부애기+역시 건강 애기가 주였습니다.(지나가다 또 들었음)
꼬리는 박 경수 가 맡았는데……. 앞서가는 마눌 걱정하는 모습 안스럽게 보이고~(정치적 표정)
간간이 숲 속아님,,커브길+꽃무리 옆에서 몰카 찍는 승진 이는
전날 남덕유산 종주 하고
눈 팅팅 부은 채로 찎사 의무로 출동 했네요,,,
원본이 강하니 복사본도 강한가? 봅니다!
5월23일 날 동기 중엔 첫 스타트로 며느리 보는 아들을 두었데요.
궁디가 빵빵한 종규,,,전부 높아 보이는 고지는 모두 돌아 가 버리는 선두 조의 모습에 황망해 하고~
다리가 불편한 남 기태 옛날 같음 한발 한 손 접고 가야 할길,,좀은 헤맸지만…….
역시 저력으로 파리 봉을 돌아서 몇 코스 더 답습 하는 저력을 보이네요,,,
이 기범이와 함께~
긴 다리의 조 영기 잘 가네 한마디에…….바로 보폭 10cm 더 찢으면서 거의 달려 가네요!
보조 찎사 하기도 쉽잔네요…….앞으로 갔다가 뒤로 가서 몇 장 박고 나니…….땀나네요!~
50넘은 노구라 하기엔,,너무나 가벼운 당신들,,,,
예상시간보다 20여분 빨리 산행을 마치네요!
-오리 먹다-
참으로 넓은 방에 많은 경품을 쌓아두고,...
오리 46마리, 닭 10마리, 죽 100그릇(누가 2그릇 더 먹었나 봅니다)
맥주 79병, 소주 29병, 음료 41병, 막걸리 60병, 파전 5장(요거 먹은 사람 누구지?)
비빔밥 2그릇(요거는 또 누가 특식 먹었지?)..암튼 이렇게 먹었답니다…….
참고로
단체 회식 때 자리 배치 상 제일 유리한 곳은 종규가 안자 있는 곳입니다.
아~~~서빙 하는 아줌마 들어오는 첫 테이블~저도 어제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정말이네요~
닭에 목숨 걸고 “아~주라!”를 외치며 우리 아들 옆에 안자서
닭 오기를 목매게 기다리고요~ 전용 식기를 들고…….예쁜 보조개를 실룩입니다.
뒤편으로는 너무 멀어 안 보이는데…….
전 창수와 권 종수, 최 봉근, 박 홍배의 목소리는 확실히 들리네요!
족구 시합을 앞두고 타른 지역 주전 선수들에게 한잔이라도 술을 더 권해서
어찌 우승 한번 해보려는 공작조의 은밀한 공작도 보입니다.
서울서 온 조 성제,,까만 머리에 동안이라서 반짞 인기가 있네요!
자기 신랑 한번보고,,성제 한번 쳐다보는 사모들 많았습니다…….
오리가 불쌍합니다....산성 막걸리 정말 좋네요~
산성 오리 고기보다 평양갈비 고기가 맛있다고 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말만 하지 말고 매상 좀 올려주세요ㅠㅠ,,,애가 3명입니다…….^^
영수가 두 명이라서 헷갈립니다.
제가 못 봐서 그러는데…….허 일헌이 어제 담배 안 피웠죠? 피우면 고발 해주세요!
남부 이용식 늦게 왔는데…….머리가 까치집을 지었습디다…….
난 의심 했습니다…….내 향기를 바꾸지 마라 전법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본인이 아니라 하데요,,,개 눈엔 ㄸ ㅗ o 이 보이나? 사료가 안보이고?
연기 조는 비연기조의 엄청난 저항 속에서도 굳건히 연기를 날리는 대범함이 보입니다.
한 벽면과 한 테이블에 앉은 사모들,,,
부킹 함 하자고 하니 부킹 가능 물건 2배수로 먼저 보자 하네요?
아직은 낙랑공주 인 듯 하시네요~
우리도 국민 학교 모임은 안갑니다…….왠지 손해 보는 듯 한 장사인듯해서요,,,?ㅎㅎ
- 피 티김-
오늘을 칼 갈며 1년을 기다렸다,,,전년 준우승의 아픔을 오늘에야 돌려주마―서부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우리에겐 심판이 있다-북구
영도도 남부고 웬만한 건 꿔와서라도 해결 후 우승 한판 하리라-남부
우승을 위해서라면,,동부 거주 증명서라도 만들어주마,,이기기만 하자-동부
이렇케 붙었습니다....다들 날라 다니는 돈까스...짧은 다리를 원망하는 숏다리
맘 따로 몸따로 지루박을 추지만,,, 맘은 날아보자 슈퍼맨 입니다
결론 적으로 서부가 먹었습니다,,챔프를요....^^
오늘의 전투가 어쨌는가는 상상 마세요,,그저 피 안난게 다행이지요...부상 업슴...^^
(이긴 분 명단)
족구 의상과 폼으로 눌러버리자,, 화려한 족 놀림..영수
명석한 두뇌가 돌이 되어도 좋다…….명석
족구 내공 길러 하산 하였다,,,내 공을 받아라..영태
내 몸 30cm 주변에 빈 틈 없다,,부영
사위야 아직은 팔팔한 장인이제…….주홍…….
(진 넘 이름)
땅 밑으로 스며드는 공은 전부 내가 막으마.,진기
내 발 부러지더라도 슛은 한다!…….기태
이것이 취족 회오리 슛이다,,받아라,,,종수
해산만 하면 너거들 다 죽일 수 있다,,,학현
한방으로 보내마!,,한방전문-정문
암벽 등반보다 족구가 어렵다…….중국 수입품 규영
네 소속이 어디냐? 나도 헷갈린다, 해산을 앞두고도 몸조리는 없다…….성수
아부지만(종수)없으면 이길 수 있다!,,,아부지~ 비끼소!―종수 아들
내 머리카락을 돌려준다면 족구를 위해 받치리..오철
족구장에서도 부킹 가능 합니까?...진국
내가 심판이라면 이건 무조건 세이프다~ 헛 다리..재현
내가 선수라니 믿기지 않는다,,,땜방은 아니다...종근
파리봉만 안 갔어도,,금고 잠그듯이 수비한다,,,기범
한 살만 더 먹었어도,,,맘은 제비인데..몸은 김정구로다..해철
알 몇 개 깠지...병곤?
위에 5분을 빼고는 전부 전사자 명단 입니다..
삼가 애도를 표하며,,,일동 묵념,,,,(빠바바바바앙~빠빠바바아앙......총 소리 탕~탕~탕~)^^
암튼 독기 품은 서부가 실력대비 결과가 가장 정확한 우승이었습니다....(나도 서부)
(우승 과 패인 분석)
1.일단 서부의 실력이 낳다.
2.서부 선심 전 상길의 보이지 않는 깃발 오작동이 북부에게 치명적인 결과로 다이에 이르게함
3.북부 선심 홍 성수의 깃발 오작동으로 선심성 인코스 선언 한 개가 섞을 죽였음
4.강력한 슈터 권 종수의 철저한 농락과 행동반경 분석 및 조처(술 멕임) 작전의 승리~
5.국제 심판 대타 심재현을 벤치에서 못 일어나게 하는 수구리 작전 주효
6.재경 야구대회 동시 상연 건으로 일부 자칭 강자라는 인간들을 원천 봉쇄-하늘도 도움
7.일부 작년 서구의 뼈아픈 패배에 대한 동정심 땜에 헛발질을 했다 하나.,,,,
증거 부족으로 판명,,
증1-돈 걸린데,,,체면 없다…….
증2-전부 죽기 살기 었음,, 박종근이 비싼 바지 째짐
증3-북부 푸미 조차 선수로 등록하여 우승을(?)노리려 하였음
8.결론으로 서부의 우승은 하늘이 미리 정해 놓은 결과로 두말 하면 입 아픔
이글 보는 다른 부는 배 아픔,
- 기다리는 쪼으기 기간 -
철저한 이중 환급 및 유출을 막기 위한 조처로 정말 확실 했습니다.
작년에 시원한 에어콘 날린 김국,,요번에는 다시 업습니다..내가 걸리면 니꺼요~
체면 좀 차려라,,,,집행부 총감이,,상품에 눈멀다니...
재수는 타고 났으나
시간 관계상 하산한 천 성엽,,,,드럼 세탁기는 너 거였다,,,,실은....
엄청난 물량에도 불구하고 그 마저 한끝 차이로 참으로 잘 미끄러지더라…….
한 가족이 불 끄러 가는데,,사용 하라고 오용네 식구 3/4이 휴대용 소화기 걸려서
로또 보다 더 죽이는 확률의 쪼으기가 있었고...
부부 나란히 놀이동산 가시라고 하늘이 내린 선물을 받은 경수 부부...
주홍이기 본부에 기부한 무전기 찬 사람이 주인이라고 처절히도 외쳤던 경수 사모..
한 개 가지고 뭐 할라꼬요? 달라면 두 개다..달라하지....
두개 주면 사용법이 이렇답니다.
경수- “마눌 나와라 오바...”
사모- “여기 마눌”
경수- “지금 현 위치의 상황은?”
사모- “전부 잠”
경수- “손으로 얼굴 주위 흔들어 보삼(조현우 수법 도용)”
사모- “새벽01시 현재 저항군 특이 동향 없음 오바”
경수- “공격하러 갑니다!”
사모- “10시에 연합사 본부 문 닫고 잠”
더 이상 경품 거론 하면 속 쓰려지는 사람 많으니..담 기회를 기약하며..
당일의 쪼으기 대박 38광땡~은 성규가 잡았음
목욕 재계하고 사모,,드럼 세탁기 실러 횟집으로 긴급 출동함,,,,
성규 승리 V는 우리의 아픔 이었다~
한편 성규는 달력에 매년 5월16일을 집안 최고의 경사일로 지정하고…….
김 씨 집안 족보에 “드럼세탁기”를 올려 영광을 후세에 전한다 함.
디카 탄 장건호,,,니 인자부터 마이너 찎사 해라...
난 돈 주고 쌌다…….ㅠㅠ…….
-서부는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감-(동승 취재반)
작전명 3,000,0000 원(?)을 지켜라~
서부 25명중 19명은 뒤도 안돌아보고 자갈치 회집에서 2차 성대한 자축연을 가짐.
풍성한 차림에…….오늘의 째지는 기분,,,,부어라 마셔라~
석기 회장의 흐뭇한 미소와 오용 딸과 사모들의 소라 씹는 소리에
반 비례해서 매상 메타기는 그날 잘도 올라가더라...석기 총이 회를 맞춤...
참고로 알림,,,손 영태 하고 낙지 먹지 마라,,낙지 만 보면 살짝 눈 꼬리가 더 올라가고...
현우랑 나 잘린 낙지발 몇 개 붙은 접시 홀타 묵다가,,,,...
절지동물 될 뻔 했다..
그래도 우리 모두의 수박 디저트 까지 챙겨주며 매력의 눈 웃음 한방 때린다…….
-마무리 후 회집 입구-
서울 간 장호를 챙겼다…….횟집에 오라고…….헉…….그런데…….
서울 갔던 북부 중수, 정호 갈 곳 잃어 서부로 찾아 왔네…….
대간의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서울로 부산으로 요놈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네…….
서부의 저력은 여기에…….
그 비싼 고래 고기 집으로 적군의 수장을 모시고…….
승리의 잔을 다시 들었다,,, 홀짝 홀짞~,
그리곤 오늘 정말로 수고 한 국장을 위하여 핸드폰 중게로 박수를 쳐서 수고에 답해 줬습니다..
감동의 장면 이었었습니다.김태근이 파~이 팅~ 이라고요~~~^^
태근의 우는 소리가 수화가에서..고래 고기나 묵자카지..돈 안되는 박수는 무신,,,
다시 부어라 마셔라 시간 입니다~
고래 고기 사진은 여러분의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안올립니다!…….
총 잡이 손 영태가 고래를 잡았습니다!…….감사 한 일입니다,,저희 관내 정리도 해주시고~^^
그리곤 째집니다!…….
중수를 태워 보내고 장호랑 걸으니 내가 작긴 작습디다....그림자가 안 비치네요^^
이상으로 어제의 현장을 중계 하면서…….
이놈의 머리 데이터베이스가 알코올에 감전되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쟈 귀는 억수로 밝으니…….말조심 해라는 명언을 항상 기억 하시면서…….
언제나 밝은 모임,,좋은 만남으로,,,인연의 이력서를 채워 나갑시다!…….
저번 주보다는 좀빨리 아침에 쓴 선글라스 10시30분에 벗었습니다
중구에 나 모르는 사람 장님인줄 알았겠습디다...
아이고, 데라~
댓글 7
-
박인정
2010.05.17 18:24
-
이승진
2010.05.18 00:06
읽는 본방도 요로코롬 댄디~ 휴,~~;;
서기자 오죽하겠나?
비디오 보는듯 중계한다고 정말 수고 많았다.
-
고영호
2010.05.18 08:46
서기자 정말 대단하다.
쪼개서 틈틈이 읽느라고 하루종일 걸맀다.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계속 본분을 다해 주시길!
피티기는 족구혈전이 벌어질 예정이라꼬해서
소생은 응급대기조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응급 심폐소생술 세트 및 수액, 각종 응급처치 주사와 약들,
그리고 각종 외상에 대비해 봉합세트와 각종 테이프들까지
몽땅 베낭에 넣고 가 대기했는데...
다행히 이번엔 작년보다 더 혈전은 혈전이었지만
소독약 하나 발라 줄 부상자도 없는
매너있고, 성숙된 시합들이 이어져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
고영호
2010.05.18 22:53
-
김태근
2010.05.19 06:06
동균아, 니는 정말로 대단한 친구다.
내가 니 글을 읽는데 3일, 영호는 하루 종일, 승진은 우째 읽은는데 디서 죽었다가 살았다 카고^^^
우째던 인정이가 말빨+글빨 다 인정 칸다 카이끼네 니는 영원한 31 홈피 서기자다.
항상, 홈피 활설화를 위해 수고에 감쏴!!!
-
신수열
2010.05.20 17:32
맛갈 스러운 서기자의 말쌈
보는이의 눈이 항상 즐거워 !
고맙네 서기자
-
장재훈
2010.05.21 15:41
콤퓨터 과외수업 받았냐 ? 우리 핵교 다닐때 콤퓨터 업싯는데 ,그라고 마이너(병아리)산행한거(?) 사진은 어디갔노? 그날 마지막(4차) 술 먹고 필림 지워졌다 (니하고 술묵얼때 한수 접어야 쓰겄다 ) 그라고 기차표 신경쓰라 , 컴맹이라 할줄 모른다 니만 믿는다 야구(지정석) 모시께 ( 주류, 안주 ) 일체 힘들다 20 분 걸려 찍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83 | 제 42회 재경 기별 야구대회 준결승전 안내!!! [3] | 재경동기회 | 2010.05.20 | 240 |
2382 | 내일은 부처님 오신날!!! [1] | 박종규 | 2010.05.20 | 224 |
2381 | 5/16 동기 단합대회 이모저모 [9] | 고영호 | 2010.05.18 | 587 |
2380 | 동기단합대회, 그 날 & [10] | 이승진 | 2010.05.18 | 662 |
» | 516 피티김~ [7] | 서동균 | 2010.05.17 | 787 |
2378 | 나는 어제(16일/일) 프로야구 한편을 보았다!!! [1] | 재경동기회 | 2010.05.17 | 238 |
2377 | 제 42회 재경야구대회 8강전(대 26회) 결과 보고 [4] | 고영호 | 2010.05.17 | 287 |
2376 | 2010, 동기단합대회 결산 [8] | 동기회 | 2010.05.16 | 596 |
2375 | 쪼매 갈카도 [1] | 장재훈 | 2010.05.15 | 252 |
2374 | 배가 부르지 않는 까닭 [2] | 박종규 | 2010.05.14 | 210 |
2373 | 장화를 신어라 .... [1] | 박인정 | 2010.05.14 | 400 |
2372 | DO IT - 한라산 등반 [9] | 정용식 | 2010.05.14 | 232 |
2371 | 믿음에 대한 단편적인 短 想 을 정리하면서..... [8] | 신수열 | 2010.05.14 | 226 |
2370 | 날씨 맑음 D-2 동기 단합대회!!! | 동기회 | 2010.05.14 | 209 |
2369 | 가까운 인연 | 박종규 | 2010.05.13 | 194 |
2368 | ~~ 밤일의 척도 ~~ | 박인정 | 2010.05.13 | 364 |
2367 | 마음은 거울 같은 것 | 박종규 | 2010.05.11 | 186 |
2366 | 訃 告- 정광호 동기 빙부상 [5] | 고영호 | 2010.05.11 | 273 |
2365 | 다 벗는다 `~!! | 박인정 | 2010.05.10 | 395 |
2364 | 어디쯤 왔을까? [5] | 이승진 | 2010.05.10 | 323 |
동균이는 학교다닐떄 방송반 인줄아는데.. 방송반 같으면 말빨이 좋은줄 아는데 글빨도 좋네..
이렇게 상세하게 현장감이 살아 숨쉬게 적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참 잘 적었네...
꽁지머리 쪼꺠이만 길면 스티븐 시갈 이 저리 가라 할만큼 우리동기생 중에서 최고의 멋쟁이
족구
동부는 전날 연습 까지 했다고 하는데? 연습 20 퍼마시는것 80맞제!..화끈한 뒷풀이는 말짱 도로묵!
북부는 중수의 불참 영원한 북부를 고수하던 성수가 동부로 전향핸것 두가지 요인이 탈락의 요인
남부는 종수의 현란한 발놀임!.너무 종수에게만 집중된 공격력으로 인한 종수의 체력한계가 실패 요인
서부는 족구우승을 위한 서부회원들 모두 강한 단결력과 집념! 완벽한 선수구성! 김영수의 대단한 활약!
~~~~~~~~~~ 몰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