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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기 좋아하는 복태가 시험 학격을 위해 불공을 드리러 암자를찿았다

암자에는 한노승이 절을 하고있는 중이었다 .

복태는 노승뒷모습을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다 문득 엉뚱한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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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장난으로 많이 했던 똥구녕 찌르기를 

스님에게 하고 싶었것이다......

에라 모르겠다   복태는 충동를 억제하지못하고 노승 똥구녕를

힘껏 찔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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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승은 끄떡도 하지않고 계속 절을 하는게 아닌가

이번에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찔렀지만 그래도 노승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드디어 노승이 절을 마첯다  복태는

존경 하는마음이 절로 생겨 공손히 합장을 했다         

그러자 노승은 침착하면서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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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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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16일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지  50년 지난 뒤  2010년  5월16일

북부 아성 "족구의 쿠데타"가 발생해서 새로운 세력이 나타날런지?두고 보일이다

오늘 YS가  박정희가 제일 나쁘고 쿠데타 세력이 제일 나쁘다 고  독설을 퍼붓었다

이제와서 갑자기 오십년전 사건을  왈가왈부 하는것은 이해도 안되고 보기에 안좋다

쿠데타는 잘못된 행동이지만  경제발전을 이룬것은 인정해야되는데 너무 심한 평가다

 문민정부가 이룬 치적도 많다 그것이  왜 제대로 평가 못받는가? YS 자신은 알고있다

 제발 앞으로는 누구를 평가 하지마시고 국가원로로 근엄하게 계시면 좋을것 같은데

~~~~~~~~~~ 몰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