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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 꿀릴수 없다 ~~

2010.07.21 11:31

박인정 조회 수: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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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을에 한 부인이 있었는데, 너무나 음탕하여 남자와의 호합 행위를 매우 즐겼다.
                                  그래서 이웃에 사는 한 건달 젊은이를 사귀어 수시로 음행을 하곤 했는데, 남편이 집에
                                 있을 때는 집 뒤편의 으슥한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그 젊은이와 통간했다.


                                  그리하여 이 부인은 곧 젊은이와 이런 약속을 했다.


                                  "젊은이는 그 생각이 날 때마다 이 울타리 밖에 와서 굵은 가지를 꺾으면, 내가 소리를 듣
                                 고 달려와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붙일 테니, 젊은이는 울타리 밖에서 음경을 꺼내 세우고
                                 내 엉덩이의 음호에 접속시켜 진퇴 운동을 힘차게 해주시오."


                                  이에 두 사람은 종종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이렇듯 음행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한 관장의 부임 행렬이 이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이 때 행렬 앞에서 곤봉을 들고

                               길을 비키라고 외치던 군노(軍奴) 하나가, 갑자기 이 부인의 집 근처에서 뒤가 마려웠다.


                                  그래서 급히 이 집 울타리 옆 으슥한 곳으로 달려와 얼른 일을 보고는, 밑을 닦을 측목(厠木
                                 - 밑을 닦는 나무)이 없어 두리번거리다가 울타리의 큰 가지 하나를 꺾어 측목으로 사용했다

    .
                                 그리고 바지를 올리는데 난데없이 울타리 사이로 여인의 허연 엉덩이가 쑥 밀고 나오는 것이
                                 었다. 군노는 직감적으로 음행을 일삼는 남녀의 짓거리라 여기고 자신의 음경으로 장난을 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행렬이 다가오고 있어 단념하고는 쥐고 있던 곤봉으로 그 엉덩이를 힘껏
                                 치고 달아나 버렸다.


                                  이리하여 그 부인은 며칠 동안 엉덩이가 아파 고생하던 차에, 이웃집 젊은이가 와서 약속한
                                 대로 울타리 가지를 꺾자, 부인은 앞서 자기 엉덩이를 때린 자가 이 젊은이인 줄 오해하여 화
                                 를 내고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
                                  "네가 그 울타리를 다 꺾고 우리 집 기둥까지 부러뜨려 봐라. 그래도 내 결코 엉덩이를 가져가
                                 지 않을 것이다  이 나쁜자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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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  더워 .. 열대야 까지.. 지나가는 기차소리. 차소리 폭주족 오토바이 소리 .. 문을 못열고 자니

     미치겠네 ..화명동에 살때는 산밑이라 그저 조용한게. 매미소리도 듣고 마치 어느  암자 같았는데....

    게시판도 더위를 먹었나 ? 아니면 장기파업?  장기휴가에 들어갔나?  아무도 안보이네 폭풍전야가?.

     

     성회롱  성추행 성폭행 ..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지내는데.. 그 선이 정말 애매한데 ... 피해자 입장에

    느끼는 정도하고  가해자 입장에 가하는 정도하고   틀릴수 있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 이나  국민들

    여론 재판은 피해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한다  떄로는 가해자는 억울하다고 항변 할수 있어도

     

    국회의원 공인이 아무리 술자리 라고 해도  해선 될말도  있고 안될 말도 있다  친구 사이도 아니고

    그것도  자기보다 어린나이 대학생들 한테...서울 법대 나았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국회의원들이 씨부러대는 막말이 늘 말썽이다  이참에 의원면책특권제!  과감하게 폐지되어야 한다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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