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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스님 과 보살

2010.07.14 16:03

박인정 조회 수: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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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하고 잘생긴
젊은 스님과 날씬하고 예쁜 젊은 보살이 산책을 하다
소낙비를 만났다.

때마침 비 피할 동굴이 눈에 띄었다.

스님"동굴에 들어가 비 멈출 때까지 기다립시다.

보살"그러지요.

동굴에 들어간 스님,

비 맞은 예쁜 보살과 단 둘이 있게되자

갈등과 번민이 천둥과 번개처럼

우르르쾅쾅!!!... 번쩍 번쩍!!!...

참다 못한 스님 보살를 넘겨뜨렸다.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보살"스님, 왜이러세요?

스님"이제부터 나는 중이 아니고 부처로다.

보살"(손으로 그곳을 가리며)

여기에 들어가면 연옥에 떨어집니다.

스님 보살의 손을 밀치고 작업을 완수하더니...
.

.

"부처가 극락에 들어가니 그곳이 천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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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옳은 장마도 아닌것이...  제발  이번 주말로 완전히 사그라졌으면 좋겠네..

 

요즘은 여자의 섹시미를 미끈하고 보들보들 한테 두지않고  우람차고  근육질에 두기도 한다

   

 혓바닥 잘놀리는 사람  꼽을라고 하면  사기꾼 정치가 꽃뱀 제비. 혓바닥 도 혓바닥 나름이지만도

 

그중에서 제일 짤라 버리고 싶은 혓바닥은  권력투쟁을 하면서 막씨부리는 정치인 입안에 있는 혓바닥 !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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