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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선수 들의 은밀한 승부

2010.06.25 12:30

박인정 조회 수: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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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육이오가 난지도 모를 충청도 어느 깡촌에 살던 처자가 있었다.

 

혼인 나이가 꽉차 선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이 맞선남이 맘에 들어  결혼을 하였다.

 

신랑은 첫날밤 초야를 치를 맘에 잔뜩 부풀어 있는 자신의 고추를 신부에게 

 

임자!! 이건 인자부텀 임자것이여~~

 

난생처음 남자 고추를 본 처자는 매우 놀라며...

 

"애그머니  왜 이렇게 징그럽게 크대유~!!그렇게 큰게 어디로 다 들어간 대유!!

 

한번 두번 경험이 쌓인 신부는  질이 났는지...??????

신랑은 신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들이대고

있는 사이 신부가 짜증썩인 말로 신랑에게 물었다.......

 

" 서방님 ! 더 없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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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 영 ~~   신세계 야외 주차장 에서 하는 거리응원 갈끼라고  마누라 .5월달 산성에 가서

 

태교가 주는 비옷 꺼내서 점검을 하네..  가서 보면 재미는 나지만 다들 젊은애들뿐 .내야 점잖게 집에서.....

 

사람 욕심이란 ?16강 만족 못하고   8강 .그러니  神이 아니고  사람이지 . 神 도 욕심이 있을까? 궁굼하네

 

 마누라 한테 비상금 까지 다 털어 주었는데 .. 마누라 " 보소 !  더없능기요 ?"  몰섹 " 야 ! 내 @ 팔아 줄까!"

 

그렇게 한마디 해놓고서  생각해 보면 " 이 찌끌지끌한 거시기 누가 사가곘노... 내가 할매라도 안사가지  안사 ~"

 

  세종시 4대강 .이제 한가지는  물건너 갔고.." 이통!  욕심 더 이상 부리지 말고서 ...  ! 4대강이나 제대로 잘하소!"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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