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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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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밑에서 휴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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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서기자는  오이를 묵어도 그냥 안묵더라.
손에 쥔 빨간 채칼로 껍질을 살살 벗기더니 튜브에 담긴 고추장을 발라서 묵데. 정말 대단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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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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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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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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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 대장님 심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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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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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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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동기의 쌍둥이 형 이성철 동기,  함께 산행한  대연초등, 초량중, 해동고 출신 장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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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정상을 올라가는길이 운무에 싸여 거의 천왕봉 직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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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산보삼아 두번은 장산에 오른다는 김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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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정상에서... 정산엔 군부대 때문인지 정상석이 없어서 좀 허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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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대장과 김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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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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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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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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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산악회! 배정우, 김성규, 김재술, 심재현
웬 GS(금성중)가 이래 많은 지, 오늘도 10명중에 4명이 GS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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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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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올라가고 정상의 군부대 철조망 앞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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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하산하다보니 갑자기 군부대 용 멋진 도로가 나타나던데 거의 제주도 5.16 도로 분위기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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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산에 꽤 넓은 녹차밭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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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할때부터 내리던 비가 점심 예정 식당인 산수정 도착 십여분 전부턴 폭우가 되어 다들 시원하게 젖어 식당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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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정원에 퍼붓던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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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장 재현이가 하산주 제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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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 아니고 키워서 바로 잡은 오리고기라는데 쫄깃한기 정말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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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12시간 고기 굽고 왔다는 동균이가 구어주는 오리는 맛이 두배는 더 끝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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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장님께 아부의 센스까지 날리고 있는 꽁지머리 뒤끝 있다는 서기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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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수금 중인 오늘의 대장겸 총무 재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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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술 염감님 옆의 HS이 쉑쉬하데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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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은 팁을 저기다 낑가 났다가 직접 빼가게 하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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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를 끝으로 하산주 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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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장님의 학실한 압력으로 트럭을 타고 내려오는 호사를 누리게 되고...
그런데 성규와 정우 동작 빠르더라. 대장 뒤에 태운다고 재현이가 아무리 투덜거리도 마이동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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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서 재술과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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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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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자만 제일 여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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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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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완료하고 기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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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술, 서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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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로 시원하게 호프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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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는 장가도 잘갔더라. 호성이 마눌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아침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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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천왕봉같은 분위기의 멋진 장산을 처음 올라밨네요! 모두들 감사!
특히 멀리서와 함께해준 동균이, 성규 고마벘데이!!!


Aphrodite's Child/Rain and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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