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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2010년 8월 27일 서부 정기 모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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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여기 입니다.

뒷자리의 뽀식이 이 용식이 새우 튀김을 들고 흐뭇해 하고요...

오른쪽 여자 사장이 북부 박종건의 국민학교 동창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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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돈걱정에 머리 털 생길 여유 없는  본국입니다.

회 장식용 솔방울^^을 귀빈 표시용으로 달아주니...흐뭇해하며,,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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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2번 테이블 입니다....

철민+영수+ 정남+석우+석기+주홍+명석+일헌 입니다...

철민의 부친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하더니..어제 운명 하셨답니다...

서부는 오늘 단체 문상을 가려 합니다.

젊잖은 영수1..영수2를 기다립니다...

 

PS: 영수 1과 2의 구분방법에 대하여 논의가 많코..왜?,,우째서?가 많은데...

       본국의 1/2 지정 이유인 즉....동명이인일시,,동기회 참석유무와 관계없이...

       고삐리 3년차의 반 순서에의해 1/2가 정해짐...

       김종호도 2명이있는데..대구 종호를 제웨한 종호는 현재,,잠수중이라,,,

       나타나면 야들도 1호2호로 구분 한다함....

      추후 1/2에 대한 구분에의견 없으시길,,,ㅎㅎㅎ,,영수1/2..

    

 

보건소에서 근무하게된 석우 통장,,,중성 지방이 많아서,,고민 하던데....

모든 건 많은기 좋은게 아닌가???콜레스테롤,혈압,당뇨..,

비타민을 먹어서인지 얼굴 때깔은 번들 번들 합니다...

우리 서부 회장님,,아직까지는 상태 좋아 뵙니다..

좀 있슴 총쏘고,,,특유의 어법으로....회원들에게,,총메길 겁니다...

정남 고문님께서 등장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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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으로 가면 회의 참석이 뜸해진다는...욕을 바가지로 들어 먹고 배불렀습니다...

영석한 돌 사하구 총장님께서 酒를 피하여 구석에서 물 한컵으로 소주를 대신하며,,홀짞입니다...

언제나 자기만 내가 괴롭힌다고 주장하는 일헌 도사 입니다..

넉넉한 웃슴과,,마음씨가 참 곱습니다...첨부 사진+1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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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헌 사진 찎고..과자 사진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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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가 될지도 모르는 승지니와 주홍입니다...

새끼 찍사가 많이 배출되어...흐뭇 하답니다...

돈을 쥐고 흐뭇해하며 박고 있읍니다....

그런데 내가 사진기를 드리대면 전부 조심 하며

내 사진기 지침 유무에 각별히들 신경 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왤까요?

내가 아마도 뒤끝 있는거는 아나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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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았습니다...

잘 생긴 오용이 보이구요,,,찎사 기념으로 주 찍사 한번 더 잡아 줍니다...

시내서 조직을 관리하다가 손에 8바늘을 꿰멨다는데..

그 손에 맞은 아가들은 아직이 났겠지요...ㅎㅎ 조심 하시지...

영수2 가보이죠,,오늘 죽음의 키스(?)를 해대고 있습니다...

키스 받은 머리 사진도 올립니다...ㅎㅎ

기수는 저 자세로 술을 마시면...날 새도록 저 자세라 합니다...

나도 왠만큼 빨지만.술 기수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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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가 이 지랄을 해도 전부 모릅디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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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늦게 도착 합니다...폼은 대리기사 폼이지요,,,투잡 뛰시나...

내손과 태웅의 손입니다....

이제 부터 늦개 온 사람들은 문 앞에서 큰절로 대신 합시다...

기분좋은 사나이 전상길 입니다...

자전거도 잘타고 산도 잘타고,,타는건 뭐든지 잘 타나 봅니다...

너무 타라고 잡아 당겨서 뒷머리가 좀 허,,하죠,,,, 

참 착한 웃음의 소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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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빈....한치+회+해삼+게불+새우,,,온잦 채소와 식초 를 버무린 31표 잡탕 물회 입니다...

전부 맛있다고 침 튀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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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온,,빙수를 또 먹습니다...회 먹고 배탈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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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의 물 귀신 작전에 걸려든 태웅이...

선글라스 도 아닌데....눈이 이제는 안보이는 노안들입니다...ㅠㅠ

오늘도 최 첨단의 모바일 뱅킹을 선보이는데...

전부 2,400,000..옥은 24,000,000 이라며,,,

동그라미 수를 5개 혹은 6개,,최고 7개까지 찎어라고 부추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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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림꾼들 입니다...언제나 고생을 도 맞아 하고,,,

욕도 도 맞아 먹는 답니다....

관심= 욕으로 생각치 마소....각자의 개성이겠지요,,

그래도 그러려니 하기엔 여린 마음에 가끔씩은 댄싱이 가나 봅니다.....

도와주지 못할 망정 쪾박깨려고 하는 犬성은 아니겠지요,,,,

다 잘되기를 바라는 대승의 견지라 생각 하시고 대승위에 대승을 생각 하소서,,,

1차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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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들어선 맥주집,,회장님의 무너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곧 총을 쏠겁니다...야~~이 10 TAENG AH!~하고,,,친구니까....^^

회장님 옆의 일헌이 안보입니다....아직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코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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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준 안주를 들고 즐거워 합니다....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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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승리를 기뻐 하며,,,빠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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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즐겁습니다....

채웅이 도망 갑니다...잡아서 확인 사살 합니다..

아들이 잘생겼네요,,,아빠 얼굴과 잘 매치가 안되는데....암튼 집으로 학실 하게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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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확인 사살 입니다....

1번은 승진 찍사가 찎고  2-3번은 제가 찎었죠,,,,ㅎㅎㅎ

주홍이는 공중 부양 중입니다...

내끼 더 잘박혔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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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모습도 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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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까지 박는 나도 한심 하지요~~^^

 

좋은 꿈들 꾸셔,,,,,,,

 

참! 나도 맥주 한잔 주지.....,,이 10tangdul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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