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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10월 10일 그린테니스 코트에서 열전을 벌인 36회 용마테니스 대회에서 우리 31회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은 강력한 우승 후보 27회를 꺾고 올라온 노익장의 20회가 차지하였습니다.

세트 스코어 1:2,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승전이었지만 다음 대회에는 더욱 잘 준비해서 우승기를 꼭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해 주신 정석균 재경회장과 홍기수, 김대식, 박용관, 조정제 동기를 비롯하여 멀리서 문자로, 전화로,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오민일 본부회장과 모든 동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1회 동기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31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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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내년 우승을 기약하며- 태식, 승남, 영주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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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토스- 창규, 승남. 가위 바위 보를 네 명이 동시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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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우리가 이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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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브를 제(승남)가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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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남)의 서브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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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픈 가운데에서도 부상 투혼을 다한 창규의 경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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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문기 경기 장면은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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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넣고 있는 창규, 다리만 아프지 않았어도 이길 수 있는 경기여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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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규의 서브에 제(승남)가 포칭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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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의 서브 동작은 엄청난 파워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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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의 백핸드 모습, 폼이 아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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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로브는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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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의 백핸드 폼은 교과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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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님께 종호, 문기가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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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가 가볍게 한 게임을 이기고 느긋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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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규의 눈빛이 아주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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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규, 승남은 3년 내리 결승전의 결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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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준우승이지만 내년의 우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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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쉼지만 다들 잘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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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1회, 31만세 만세 만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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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 중에- 기수가 찍어 준 사진. 기수는 선수들 발 마사지에 찍사까지 해 주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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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조 준우승 시상식에 제(승남)가 대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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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남 테니스회장이 추재희 용마테니스회장으로부터 준우승 상금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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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승을 거둔 우리 31회의 대장조 종호, 문기- 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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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님으로부터 감투상을 받는 장태식 동기-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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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대회 운영위원장으로 하루 종일 수고 많았던 테니스 일꾼 창규-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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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푸근한 우정으로 성원해 주는 대식 동기- 좋은 일만 늘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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