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과찬을...

 아직도 허접한데   감사.. 꾸벅.

 순간 스냅으로 찍은 사진이 잘 활용되어 나왔네.   우리들의 만남도 순간일런지는 모르지만 사진처럼 큰 추억으로 남을 걸세.

完名美節은 不宜獨任하고 分些與人하면 可以遠害全身이요  引些歸己하면 可以韜光養德이라

- 완전한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만 독차지 해서는 아니되고 남에게 나누어야 위해를 받지않고 몸을 보전할 수 있고  허물을 자기에게 돌려야 빛을 감추고 덕을 기를 수 있는 것이라.-

 건승!

부인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하네.    再見 !

 재구야

인연이 되면 만리장성 아니 우정의 피라밋을 쌓을 수 있는 날이 오것재.  

중국에 있는 칭구들 전부 모일라캐도 중국이  워캉 커서 서울서 만나는기 조타카더라.

지구상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네.  건강해라 칭구야.

-연락처 좀주삼-         

글게 말입니다/.....북쪾도 있는데.....ㅠㅠ

용시기는 배 운전을 못해서

천진 장강 항구에는 배를 못대는 정여사 인가 보다,,,

노상 브라질 삼바의 여인을 보러 브라질만 가고...그쟈~

징롱자이,,,오래간만이네....

천진도 요새는 꽤 추울텐데..얼어 죽지는 안했구나,,,

지인들이 천진가면,,,

너네집 가서 식사하라고 알려주는데...

내 말하고 오면 매출의 몇 % 커미션 주노?

계약하까?

우린 센트 모아 달러 만드는 직업이라서...

그냥  벌게는 그냥 못두고,,,

그저 옆에서,,,깔가서...가스리 치는게...직업이다....ㅎㅎ

기대하마...

신쿨라,,,

보중 센치..

짜이지엔,,

용시기와 수교는 미워...정말 미워...배 아퍼....

안 그래도 용재,  석중

우째 변했는지 함보자

몇해전만 해도 발해만의 칭황따오, 천진신항  여러 항구 다녔는데 아쉽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연락처 남기라 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