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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 서 두 *****

 

 해가 갈수록 몸을 사려,,건질게 없네요...엉엉~~

나의 절대 취미를 방해 하지마라....

그래도 억지로 건지자면,,,

 

---- 여러분들께서 투표 하3,,,

 

      1) 석기의 뒷 머리

      2) 명석의 꽈당

      3) 재현과 경수의 수술(?)

      4) 재구의 아~~웃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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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대권 진출 전당 대회에 딸랑 몇 사람만 와서 파리 잡는다면

고분은 바로 ★ 볼일 없는 분이 되시고

나훈아, 조용필, 남진의 콘서트에..

객석 앞줄에 코 흘리는 애들 몇 명 앉아서

저놈은 뭐하는 놈이지 하는 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면…….

마이크에 김빠지는 소리 들리며 ★ 떨어지는 소리가 뚞뚞 들리리라.. …….

 

그러니 우리 한해 중 제일 큰 행사에

집행부의 입장에서는 행사 당일의 날씨에 매우 민감하겠지..싶다

인터넷의 발달로 1주~혹은 2주 내의의 일기예보는 미리 예상을 하게 되는데..

주말마다 꽃단장하고 놀러 다니는 인간을 샘해서인지

2011년의 주말은 거의 눈+비+바람 이더 군…….

5월 22일도 예외 없이 비가 온다는 소식이 1주전부터 날라드니…….

김국의 머리카락은 더 빠질 것도 없는데……며칠 전부터 부글부글 거리나보다…….

“우천불구 행사 진행” 문자는 쉴세. 없이 날아오고…….

타 지역도 그렇겠지만..서구 총무 주홍의 문자 질은 거의 스토커 수준이다…….

야의 문자 질은 낮 밤 장소 불문입니다...그래도 니가 수고가 많타,,,

 

난 직업상 시간관념이 좀 남다른지라…….

항상 공격 20 - 30분 전에는 항상 행사지에 거의 99% 도착 한다…….

22일도 역시 예외 업는 습관적인 움직임으로 5번째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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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획기적인 고발 건수가 없을까?

고심하며 초코릿을 훔쳐 먹고 오이로는 마사지 하며 눈알을 굴린다.

님들의 헛발질은 나를 즐겁게 하고 모두를 즐겁게 하니…….

놓치지 않으리라…….눈을 부릅뜨고..

님들의 헛소리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고…….

내가 무섭게 보일지라도…….놓치지 않으리라…….귀를 세우고…….

집결지에 도착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 하고 있다,,

 

 

- 접수대 에서 -

안내 접수대를 어슬렁거리는 김국은

자꾸만 정량이상의 초콜릿과 오이들을 먹는 듯하다…….

오이가 남으면 오이 소박이 할 정도의 크기로 잘랐더구먼,,,

누가 잘랐지????....기분 좋았겠다,,싺둑~~

 

그때..

내가오이로 얼굴 마사지하는걸. 본 모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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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 분명히 저 오이 누구 보고 먹으라고 줄 거다! 라는 속삭임이 들린다...

당근...이져~~~

눈 좋은 사람 안 순진한 사람은 넙죽 받진 안겠지....ㅎㅎ,,

여기도 줘보고 저기도 줘보지만 퇴짜다,,,ㅠㅠ

헉,,,,우리의 회장님...오이가 와~이리 작노 하면서 받는다,,,,,

난 천벌 받을껴....ㅠㅠ

 

김국~내년에는 사무국장직을 안한다고 공표 한지라(우리는 모르는데..지만 공표),,,

4년 전의 날램과…….성실함은 간데 업고,,

뒷짐 지고..각 지부의 총무들을 지휘하는 경지 까지 올랐다…….

초콜릿과 오이를 먹으며,,,,3인분은 먹은 거 같다…….

 

90번 버스에서 내리는 무더기의 등산객 속에서 우리 편을 발견 하고…….

야, ,,저기 누구 온다,,요번 판에는 몇 놈 안 탔네…….

지금 까지 안 오니 전부 모여서 버스 한 대로 올 랑가?,,

(그런 머리는 절대 없음 우리 동기들,,,,)

1,200원 짜리 버스비 ,1,000원 으로 DC하여...????

일인당 1,000원 하여 택시 타고 4명오면 더 쌀 건데...

콩팔칠팔 조잘거리며 기다린다…….

속속 도착하는 31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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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면 박아주마...안 보이면 안박으리 찍~승진..미리 서로를 박아둠,,나는 지를 지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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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의 칼라 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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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칼라조)

 

전날 가지산을 한번 홅고,,22일 행사에 합류하는 열성 서울+대구 친구들이 도착 한다…….

(노랑초록 칼라 풀의 김 문기 회장, 얼굴 뽀사시 화사한 조 성제,

직책이 멋있는 조 정제, 먹음직스런 주 정욱

옛날 꽃 미남 신 영환. 원래 날라리 심 재구, 정씨 집안 대표 양반 정 창규,

3년 만에 다시 보아도 신수 훤한, 하 광우,,,듬직한+호탕한 김 형수+@)

전부 덩치가 좋다,,,내 만큼 또한 미남들이다…….

근데,,야들 총 몸무게가 과연 몇 톤이나 될까 재보고 싶다........??????

 

속속 도착하는 대표 선수들,,

명찰 속에 들은 행운번호를 쓰다듬으며,,,내 오늘은 기필코 하나 건지리라

굳은 각오 속에 번호를 외우는 절대 내공을 쓴다,,,,

5번의 행운 표를 보는 순간 아차 싶다…….빨리 오면 행운표가 밑에 잠기는데…….ㅠㅠ

 

- 등반 시작 & 끄읏 -

비가 올지도 모른다 하여..우비를 나누어 준다..준비성 하고는,,,ㅎㅎ

일전 행사 때 남은 거 잘도 보관하여 잘 쓰는 군,,,

(공짜인줄알고 줄선 중국 아저씨...나도 하나 주지...쪾 팔렸잔어~ㅋㅋ)

김국은 어디행사 갈 때 마다 행사 맥주 남은 거 배낭에 챙기던데.

.그것도 아마 요번 행사장에 나타 날거 같다,,,(족구 때 나타난 맥스 캔 맥주)

그러나? 몇 개는 분명 지가 마셨으리라,.....

 

간다~~~금정산으로......

선발 대장 다람쥐 최 주홍 (족보를 김씨로 21시간 바꾼것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중간 양몰이 대장 공 종렬..

후미 씨레기 정리 대장 박 종규 고문을 임명

 

출발 직전……유언 하는 박 석기....

서구의 박 석기 회장 난 갈 수 없을 것같아…….

나 아마도 죽을 지도 몰라…….를 외친다,,,

그래서 머리 해있는 뒷모습을 촬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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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리 느껴집니다…….부시시~~~출발,,,,산행 때는 거의 죽을상으로 오릅디다!…….

후미 대장님은 전날 마신 알코올 분해 차 등산을 나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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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시면 못 갈까봐 안마시고 오른다는 남 철우 와 홍 성수 ++

숲속에서 마늘님 과 쑥떡+참외+오렌지 먹는 장면이 나한테 발각되었으나…….

사진 찍는 조디에 쑥떢 박는 바람에…….없는 거로 합니다……(역시 물을 치니 되네..)

일헌 거사 쪼메이 오르다..절로 기도 차(?) 빠지시고…….

내 도착하면 휴식 끝~~이라고 투덜거리는 박 무철 고문,,두 작대기 짚고 낑낑 오르고..

막걸리 두통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장 재훈…….쉴 새 없이 재잘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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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젖꼭지가 도드라진 최 경우,,마누라 밀고 오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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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장비를 갖추고 몸 단련 하여…….사모님을 선두대장으로 모시겠다고 하네요!~~

앞에서 뒤에서 박느라 정신없는 승진이…….백두대간의 내공이 하루아침에 싸였겠느냐…….

고당봉을 눈앞에 두고,,,,,고당봉 사진+단체사진 하여

전부 갔다 옴으로 가름 하고는 오리가 기다리는 하산 길로,,,,접어 듭니다...

 

(배 정호의 오이 먹는 폼이 일품_입에 넣을때 기다리다 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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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길 보다는 옆볼테기가 좋아 좋아,,, 재잘 거리며 내려 갑니다...

(안내도 재구는 에술로하고 ,재훈이는 시킨대로 합니다,,,,저리로 가이소~)

 

- 행 사 -

깨끗하게 차려입은 베이스 켐프조들이 눈에 보이네요~~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지요,,등산 가고 안가고가 문제는 아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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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차려진 상 앞으로 각자의 습관과..동무의 배치에 따라,,

한무데기씩 자리 합니다....

무대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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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마리의 오리가 전날 밤부터 목욕 제게하고

각자 알아서 분해하여,,철판에 빨간 향수 뿌리고,

하얀 양파 액세서리하고,,누웠습니다…….

작년 장산서 오리요리 신공을 본 몇몇은 나를 초대 하여 자리에 앉히기에 바쁩니다…….

자기 입 호사 하려고 사랑하는 친구를 혹사시키려는 못된 노무시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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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 +1-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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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도 안 묵고 열심히..ㅠㅠ +20 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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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그릇과 사진기를 들고 무더기마다 무슨 말을 하나 엿 듣습니다...

나만 나타나면 하던 말도 화제를 돌려 버린다네요,,,!!!~~ㅠㅠ

 

저번 모임 때 변화하는 돌의 모습을 선보였던 류 명석,,,

나의 사진기 신공에...갑작이 의자와 함께 뒤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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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우는데,,50,000원을 안 걸어서 올립니다....

이 충격으로 족구 할때 미스를 좀 했다는데.....

좌우지간 보낼수 있었는데..못보냈읍니다..담에 보내기로....)

 

이런 내공의 사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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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끝나기전에온 영수2 굽고 있네요...핸폰에 저장한 사진을 보여주는데...

    담에 걸리면,,,무조건 올립니다....스릴 100점...넌 죽었어...) 

 

행사 중인 각줄의 앞뒤 사진들입니다…….

“쪼개는 V 대형” 이게 단체 사진의 대형 기본이고…….

요새는 “남자는 앉고 여자는 선다! 가 단체 사진의 대세입니다…….참고 하시길,,,,

 

사모님들 1줄 끝자락에 모여서,,내공을 풍기시는데…….

몇몇의 친구들은 알 품듯 마늘님을 모시고 계십니다.…….

 

냠냠~~~~홀짝…….벌써 피 반 알코올 반,,,으로 변하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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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자 좀 쉴란다...)

 

 

- 족구 시합 -

남구와 재경의 연합팀

북구/서구/동구…….4팀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은 작년의 승자,,서구의 전력이 약간 우세를 보이는 가눈데..게임 시작,,,

다들 마음은 소방차,,,몸은 김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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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스핀 서브의 천 장호도 이제는 가는 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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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놈 보낼수 있었는데....안가네요..~~~ㅠㅠ)

 

어려운공 받아치고는 무조건 뒹구는 류 명석.,,

가발을 벗고 헤딩하는 호철..

헛발질의 명수 정문,..

헉~칼 짜이쯔 안경을 무기로 헤딩을,,,손 영태..

죽기 살기의 안 중수...

고박의 사모님,,,공포의 던지기 슛,,,,가벼운 고박을 내 팽겨치듯 던지시네...

권 종수가 그리운 동부......심 재현이가 선수면 너희들은 진다,,,..ㅎㅎ

 

서울에 서온, 재구의 재롱이 족구판 분위기를 급상승 시킵니다…….

실수 만하면,,,노랑 깃발을 흔들어대며..

그대 쪾팔림의 아~~~~~웃~~~~~을 졸라 외치고.....

잘 돌아가는 허리를 무기삼아 ,,337박수를 곁들여,,

아무 팀이나 이겨라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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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성제가 수청 중입니다....야단이 났어요,,,..난 조디로 안주 서빙 하려다 뒈지게 맞을 뻔,,ㅎㅎㅎ)

 

서구서 오셔 단체 석에서 응원 하던 승진 마눌 님,,,

저 혼자 여기서 서구 응원 하면 안 되는데 예~~~~맞아 죽어 예~~~

경기장이 잘 보이는 그늘진 곳 VIP 석에

일헌+1 서구지만,,,연기를 피해 안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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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신:

3년전 의 심판이 선수로 돌아왔다,,,,,

30cm 아웃을 인으로 변하게 만들었던 신공의 심판...심 재뽕이 선수로 돌아 왔다...

심판의 심통을 심통으로 갚으리라,,,,열심히 인-아웃을 체크 한다....

아슬 하게(?) 보이는 심통의 슛 in 인지 out 인지....아~~~~~~웃~~~~,,,,,,,

나 저거 아웃이면 경기 안한다고 샘통을 부리네요,,,,

재구가 가서....아~~~웃~~...하며 졸라 열심히 노랑 깃발을 흔듭니다.....ㅎㅎㅎ.....

나도 옆에서....아~~~~웃.....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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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나이롱 환자 1(?) 발생,..

이게 고급 인력 산부인과 전문의 고 영호 박사의 치료를 받아야할 사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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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안자서 쪼개는 요분 이십니다...심 재뽕 이라고)

 

 

한의학 박사 정문의 침통 들고 대기 가 가능 한 환자인지...

지가 무슨 관우도 아니고,,맥주 마시며 치료를 받 읍니다...

고박 고운 손으로 아까징끼 발라주고...뭔가를 대 주는데...

그 시술 모습을 보며 우리는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으...흠,,,,

 

심각 환자 1 발생…….

뒷걸음치다 바께츠 처럼생긴 구덩이에 빠져버린 바께츠 고문,,,

사모님의 박경수 파이팅~~~에 안 아픈 척 합니다....

야도 자궁수술 수준의 치료서비스를 받습니다....맥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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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마늘님께서 그리 열심히 찾던 2.000원짜리 신신 파스…….

신랑의 꾸겨진 궁디 쪽에 뿌려 준다고 열심히 찾네요…….

심술이 취미인 난 궁디가 아프다고 들이대는 명석 이에게는

궁디 180도 반대편 에 파스를 뿌리는 몸 쓸 짓을,,,ㅠㅠ...

따끔 ~시원 하제 ~,,..도라~ 미안 하데이..글치만,,사랑인줄 알제…….

 

모 구에게 핸디 5점 주고도 서구가 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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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반보 직전 스코어,,,,)

 

전번 회장단 회의 때 은근히 "서구 살살 해서

서울 + 남구의 연합팀에게 우승을 돌리면 좋겠다"는 은근 한 압력도

막상 붙으니 피 틔기네요,,,서구의 차변에 30만원이 굳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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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족발들 입니다,,,,중수야,,열 받제....메롱....원~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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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2 -

 

(100% 연출 사진임~~~)...서울 총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연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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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나훈아 저럼 돌아온 김 승범…….포커치프로 꽃은게,,,뭐였지..????

즐거운 한마당을 기꺼이 연출해주시고,,,

전속 빽 댄서로 몸 던지는 조 영기 동부 회장과,

장기 전속 계약을 맺으시면 대박이요~~~~

 

이어지는 즐거운 쪼으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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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달아주면 달고~ 주면 마사지 했던,,오이도 먹읍니다,,)

 

간판 제목이 그러 하듯,

올해의 특이 한 점은

(1) 접수대 쪾에 가까이 있을수록 확률이 높아진다는....

     좋은 선례의 쪼으기 이었어요...

     생활용품은 항상 선두에서 앞서서 애쓰시는 총무님들께,,,,

      3년 전의 에어컨+올해의 대상 역시,,,

     언제나 묵묵히 뒤치다꺼리 하는 차칸 현우가 먹었네요...

(2) 인해 전술이,,,상품을 많이 접수한다는 진리,,,서구 회원들…….

     85번 영수 2는 오리 물때 접수하여 하나 건지고..

     그런데 사용이나 할 줄 알란가????아마도 매매로…….내 놓아야할 듯,,,,.

     작년 소화기를 싺쓸이 한 오용 가족,,,올해도 하나 장만 했고…….

(3) 신 발끈,,,,나의 결론은 늦게 도착해서

     경품번호가 위에 있어야,,잘 걸란다는 거였음,,,

     모모曰,,,난 와이래 안 걸리지?????

     모모야...맘 비워라....그래도 샤츠 3벌과 선-블록,폼 웨어는 그래도 기본 건졌잖소…….

 

노래방에 가야할까말까 고민 하다가...

먼저 길나서는 승진찎사의 뒤를 쫗아 하산 하였네요...

 

노래방의 광란 사진은 상상으로 가름 해야 하나요????

 

일단 여기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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