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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김정은 관상 예언/안철수

2011.12.26 22:30

박인정 조회 수:476

 

 

 

 

 

국내인상학 1호 박사 주선희 원광디지털대학   김정일 얼굴의 관상

 

가늘고 긴 눈썹-고운 눈매=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경우엔 괴롭더라도 인고하면서 상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살가운 성격이 있을 것

 

처진 입꼬리-좁은 인중…성급한 성격= 처진 입과 입꼬리 옆 근육, 또 코와 입 사이의 짧은 인중은 그가 급한 성격임을 보여주는 증거다

 

 

 울퉁불퉁한 이마…개척형ㆍ노력형=이마 폭이 볼의 폭보다 좁고, 눈썹에서 머리털로 이어지는 이마의 높이가 좁은 김정은의

 

 

 또다른 특징도 그가 두뇌에 비해 행동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노력하는 성향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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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예언한 역술인 김정섭의 예측

 

2012년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임진년인 2012년은 임진왜란 등 대대로

 

상하질서가 바뀔 수 있는 음험한 해로 북한 내부에서 내란 등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큰 동요가 있을 것이다

 

김정은이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며, 다른 제2의인물이 북한 정권 전면 에 등장할 경우 남북 정상간 대화가 이뤄지고

 

 통일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김정은이 북한의 격변기 속에서 정권을 계속 유지한다면 북한의 땅 일부

 

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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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2012년도 대선 의 예상도는 안철수가 태양의 운을 가진 안철수 원장이 가장 유력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땅의 기운을 가진 후보로 지나치게 음험한 물의 기운이 많은 내년 '둑' 역할을

 

하며 물은 막아내겠지만 대선까지는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

 

총선과 대선은  여당보다는 야당이 강할 것이라며 총선은 4대 6 정도로 결론 나면서 '여소야대' 정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침체는 2013년은 되야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 임진년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이 되면 "뱀이 물위의 안개를 헤치고 나아가는 형국이 만들어 진다"

 

 "부동산ㆍ주식 등의 경기가 2013년부터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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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제 연구소  .증시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들은  년말되면   전문가 라고 자칭 하면서  내년도 예상수치를 발표한다

 

이런 발표 믿을 국민들은 과연 몇 % 라 될런지  극히  드물것이다   그래도  일반 국민들 마음이란 극히 나약해서  믿기도 한다

 

년초에는 혹시나 기대를 하다가 년말에는 역시나  하고 실망을 하면서도.. 제일 실망인것은 이통의  대선   7 4  7 경제정책이다   

 

내년 총선 대선에는 어느 사기꾼들이 사기를 쳐서 한건 할런지 모르지만 이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나오기를 바란다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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