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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지곡동 부르스

2012.02.25 16:58

박춘렬 조회 수:460

 

드디어 통영에 이르러

블루,

코발트-블루를 만나게 됩니다.

블루라고해서 다같은 블루는 아닌 것 같습니다.

 

 

toyoung 002.1.jpg

 

 

 

 

학산파출소 뒤 선술집

'서울해물', 거기 노(老)마담의 손톱에 메니큐어로 앉은 블루는 터키-블루였었지요.

어느 자동차 회사에서는, 잿빛흐린 우중충한 푸른색을

미네랄오일-블루라고 해놨더라구요.

 

 

감환기 화백께서 즐겨 쓰신 블루도 있습지요.

이른바 환기-블루.

 

 

z_(8)_blveblve.1.jpg

 

 

 

 

아무래도 날씨 탓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구름이 하도 낮아서

지곡-블루가 생각났었지 뭡니까...

 

 

11.11 0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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