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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人生은 하나의 神을 誕生하기위한 過程이다.

 

사람은

生老炳死란

公式에 의해 누구나 命滅해 가지만

 

삶에 띠라

神의 境地에 이르되

 

修道 精進하여

善行을 한 자는 眞神이라 하고

雜技에 능했던 자는 雜神이라 하며

生을 中途에 抛棄한 자는

九泉을 떠도는 雜鬼라 한다.

 

神은 形體가 없어 보이지도 않으며, 만질 수도 없다.

하지만 神을 하나의 客體로 定義하면

人生이라 神의 誕生 過程이다.                    

                                                     -사리암의 우리들 이야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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