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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2.06.29 10:53

박종규 조회 수: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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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생은 우리에게 행복과
고난을 안겨 주지만

우리는 그것을 선택해서
받아들일 만한 권리는 없습니다

행복과 고난은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지만 그 두 가지는
나란히 놓여 있답니다

행복과 고난의 끝에서도
지금의 순간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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