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친구야~ 잘가라.. 뭐라 할말이 없다.학교 다닐때나, 졸업후 자주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아침에 너의 소식을 듣고, 그렇게 눈물이 나더구나..친구야~잘가라....진심으로 너의 명목을 빌며........ - 경 배 -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친구야~ 잘가라.. 뭐라 할말이 없다.
학교 다닐때나, 졸업후 자주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아침에 너의 소식을 듣고, 그렇게 눈물이 나더구나..
친구야~
잘가라....
진심으로 너의 명목을 빌며........
- 경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