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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경배

친구야~ 잘가라.. 뭐라 할말이 없다.

학교 다닐때나, 졸업후 자주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아침에 너의 소식을 듣고, 그렇게 눈물이 나더구나..

친구야~

잘가라....

진심으로 너의 명목을 빌며........

                             - 경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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