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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름

내가 울 아들을 너무 헐값에 넘겼구먼~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우찌 안되것나? ㅎㅎ

'silver snow와 silver sea'~~ 이름이 예술이다, 예술!
띄어쓰기를 틀리게 해도 고은~해~ beautiful sun~ 끝내준다, 캬~~~
민기와 경훈이는 서로 전화번호를 땄으니 잘 지낼끼다, 그쟈.
민기 얘기로 경훈이와 말이 잘 통한다쿠네.
여러모로 소득이 있었다.
경훈이는 대학 가더니 넘 멋있어졌더라.
부산 아가씨들이 꺼~엄~뻑'' 가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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