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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승진

그래, 고박아~
그동안 욕봤다.
니 말마따나 '봄'이 그나마 희망인데;;
우짜겠노?

하행기차에서 푹 주무시고
부산에서 눈비비며 찬란한 홈캄잉의 아침을 맞으소.

그라고, 고박!
부끄러븐 말인데......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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