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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름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

착하고 겸손한 사람,

이들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고통 가운데서 열매를 맺는 사랍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참 힘들다` `괴롭다` `슬프다`는 말이 나오고

어쩔 줄 몰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지만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희망을 향해 달려나가

결국은 자기이름의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랍입니다.



                             정용철    [[행복한 동행]] 중에서





   늘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  개업축하한다.      영도에서   삶을  함께 하는 동행자.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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