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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름

"우리의 오늘이 일광에 물들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전설이 된다" 는 이병주의 글귀를
함께 술마실때 건배사로 자주 외쳐 주곤 했었는데...

이젠 정말 동희와의 날들이  역사와 전설이  되어버리고 말았구나...

사랑하는 동희야~-
좋은 곳으로 간기제?
내리는 봄비가 니 눈물은 아니리라 믿는다
...

- 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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