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납니까?
2007.05.10 15:43
- << 교훈 >>
근검 자립하자.
Let's be frugal and self-reliant.
규율을 지켜 자유롭게 살자.
Let's lead a free life in good order.
책임을 다해 얼려 살자.
Let's be cooperative with a deep sense of
responsibility.
<< 교목 >>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나아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굳은 정신의 경고인을 상징한다.
<< 교화 >>
추운 겨울에 붉게 피어 더욱 아름다운 동백처럼 어떠한 현실적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이상과 꿈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삶의 영위하는 진정한 경고인을 의미한다.
<<용마상>>
경고인의 진취적인 기상과 높은 이상의 실현을 형상화한 용마상은
우리 학교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교기>>
경고인의 젊음, 패기, 이상을 상징하는 붉은 색의 바탕에 고등학교를 의미하는
"高"자를 중심에 표현하였다.
<<교포>> - 일명 뺏지라고 하죠
교표의 여덟개 모서리는,우리의 슬기와 기운이 전세계 사방, 팔방으로 뻗어 나감을 뜻한다.
1951. 8. 31 학제 개편으로 중, 고등학교로 분리되어 부산 제1고등학교로 개칭되었을 때
"제1"을 상징하기 위해 "-경고-"와 같이 양쪽에 두 흰선을 넣었다.
상세 배지 해설
本校가 일제하에서 처음으로 교문을 열 당시의 교명은 부산 제2중학교였다. 건립당시 본교에는 日本학생이 3분의 2, 한국학생이 3분의 1이 수학하고 있었고, 現 부산중·고는 日本 학생들만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산 제2중학교라는 이유로 팔목에는 쌍백선을 두르고 배지에는 지금 현재의 경남중 배지 형태, 즉 전 세계에 우리의 슬기와 기운이 뻗쳐 나간다는 그 팔각형 속에 =中=을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배지의 바탕은 붉은색으로 정했었다.
그러던 것이 6回에 이르러 中學校와 高等學校로 분리됨과 동시에 本校는 부산 제1고등학교로, 中學은 부산 서중으로 각각 개명되어 후에 경남중으로 바뀌었다.
本校가 분리 改正되었으나 中學은 종전과 변함이 없었고 高校는 팔목에 쌍백선이 없어짐과 동시에 배지도 그 모양이 일변하여 크기도 조금 작아지고 바탕색도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속의 =中=이 -高-로 바뀌었다.
=中=가 -高-로 바뀐 것은 제2중에서 부산 제1고로 바뀐데 따라 -高-로 바뀌었으며 푸른색 바탕은 지혜, 용기, 총명의 상징으로 삼게 되었다.
크기가 작아진 이유로는 좀더 本校生의 단결, 협동 등을 바라는 뜻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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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종렬, 정말련, 공수진, 공수선, 공태웅 가족의 모교 나들이.
종렬아~
홈캄잉행사의 동부총무를 맡아 수고가 많네*^^*
그 날도 행사도우미와 밤늦게 뒷마무리까지 많이 도와주어서
내가 훨씬 수월했다. 고맙다.
요즘 네 일도 바쁘겠지만,
이왕 동부지회 총무를 맡은만큼 친구들도 많이 둘러보고
우리도 자주 얼굴보자.
#. 2
김문기, 손진옥 부부.
문기야~
니가 다른사람에게 찍는 것보다 나한테 찍어야 확실하다면서
일부러 추천해서 찍었는데, 우야꼬?
제수씨가 눈 감아버렸네;;
다음엔 즉시 확인해서 찍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