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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조현우

수열아 우리들의 앞날은 30년 전이나 앞으로의  남은 여생도 언제,어디서나,누구할것 없이 우리가 하나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은 아름다울 수 밖에.....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찡~~하는 너의 깊은 속 마음이 부럽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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