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마음과 죄송스러움에, 성제에게
2007.06.10 08:18
부친상에 참석하지 못해 정말이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마음만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니 후회막급입니다.
아우쪼록 아버님과 헤어짐의 슬픔을 이겨내시고 못다한 효와 사랑을
모친과 가족에게 ,또한 자신에게도 헌신 하시기를 빕니다.
부족한 친구, 부산에서 용식올림.
늘 마음만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니 후회막급입니다.
아우쪼록 아버님과 헤어짐의 슬픔을 이겨내시고 못다한 효와 사랑을
모친과 가족에게 ,또한 자신에게도 헌신 하시기를 빕니다.
부족한 친구, 부산에서 용식올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3 | 관리자님께! [9] | 고박 | 2007.06.14 | 341 |
| 222 | 별 [2] | 별구름 | 2007.06.14 | 370 |
| 221 | '뽕2' - 당당히 보여주고 싶다 [2] | 이승진 | 2007.06.14 | 714 |
| 220 | 동부지회가 할매횟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6] | 김옥운 | 2007.06.14 | 720 |
| 219 | 고 이동희 동기 49제 ( 마지막 제 ) [2] | 비죤 | 2007.06.13 | 493 |
| 218 | 낯선 풍경 [5] | 이태 | 2007.06.13 | 580 |
| 217 | 술을 입으로 보지말고 마음으로 보라 [6] | 정용정 | 2007.06.12 | 497 |
| 216 | 아름다운 광기 [5] | 선휘아내 | 2007.06.11 | 704 |
| 215 | 더우니 벌써 이런데가 그리워 집니다... | 고박 | 2007.06.11 | 368 |
| 214 | 얼굴 좀 봅시다 [2] | 서부지회 | 2007.06.11 | 373 |
| » | 애틋한마음과 죄송스러움에, 성제에게 [1] | 이용식 | 2007.06.10 | 366 |
| 212 | 지난 6일날 서해에서 우럭 월척 한마리 햇십니다... [1] | 김선휘 | 2007.06.09 | 410 |
| 211 | 고맙습니다. -조성제 올림- [3] | 독수리 | 2007.06.09 | 556 |
| 210 | 오바하며 살았구나 [3] | 정용정 | 2007.06.08 | 465 |
| 209 | 네 종류의 친구.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펀글) | 조영기 | 2007.06.07 | 323 |
| 208 | 청룡기 결승전 진출!!! | 고박 | 2007.06.06 | 336 |
| 207 | 구둔역 | 김옥운 | 2007.06.06 | 437 |
| 206 | 재경기별야구 결승전(#2 - 킹콩 출현) [3] | 이승진 | 2007.06.06 | 629 |
| 205 | 大 事 件 [6] | 찌미끼리 | 2007.06.05 | 621 |
| 204 | 재경기별야구 결승전 (#1-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하여) [3] | 이승진 | 2007.06.05 | 465 |
남부지회 이용식 회장님.
정말이지 죄송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홈캄잉을 앞둔 지난 4월 24일,
정정남 회장과 함께 '부가부'에서 남부지회의 모임에 참석하였는데
코앞에 둔 행사준비에 쫓겨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는데
문득 이회장의 글을 보다보니 생각이 나서 뒤늦게 올립니다.
해량하여 주시기를....
아울러 융성한 남부지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손진기, 조성근, 이우상, 정정남
△ 이용식 남부지회장
△ 이병태 직전회장
△ 손진기 총무
△ 조성근 동기
△ 전재휘 동기
△ 김기정 동기
△ 남기수 동기
△ 노성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