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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오늘

2009.04.11 10:49

정용정 조회 수:363

코카콜라 회장의 2000년 신년사를
美하루 테이블紙에 새겨 두었어.
'오늘은 선물입니다'

누군가는 우스개 소리로
'오늘은 선불입니다'라더군, 농담이고..

장사 초짜가 강남 일식집 사장되기가
쉽지 않고 있지만(말되나? ㅎㅎ)
고백컨대 즐거움도 많아.

사진작가도 만나고,
시인도 만나고,
화가도 만나고.

좋은 사람들의 말은 달디 달아,
봄 딸기보다도.
또한,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 하더냐?

두서없이 읊조리재.
오늘은 선물 받은 前生이지.
'달디 단' 말과 행동으로 來生을 위한 좋은 業을 쌓으며
오늘, 그 지나가는 前生을 아름답게 보냅시Day~
장난기가 스을슬 발동하네, 요때 고마해야지.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서 낙관하자'

칭구들~ 좋은 주말 前生 보내시길.
아름다운 하루에서,
셔블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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