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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정용정

새의 하강처럼,

물고기를 잡기 위해 굴절을 감안해서

각을 잡는 그 새처럼..

좋다, 참 좋다. 한결 같이...


Doldrums..

잠깐 쉬고 있을 뿐이외다.

부가세 확정신고도 그렇고, 번잡스런 작은 일들의 구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다 보니 소임을 못하고 있을 뿐. 뿐.


홈피에서 썰레발 칠 그날을 위해,

굴절을 감안해 각을 계산하고 있다오.


셔블칭구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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