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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0:59
이병태 조회 수:717
오늘 울산 갔다오는 길에
탈속한 동기 노성현 거사를 만났습니다.
영축 총림 통도사 정문 앞
아름드리 통나무집에서
새소리, 물소리를 벗삼아
세월을 낚고 있었습니다.
2014.05.21 16:30
야~~~~!!
물메기 맛있겠다아~~~
야가...물메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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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물메기 맛있겠다아~~~
야가...물메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