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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생활하느라 그동안 동기회에 참석치 못한 홍석준 동기가 오랜만에 참석하여 반가웠습니다.
약 2년전, 모친상 때 동기회에서 친구들이 찾아주어 고마웠답니다.
喪을 마치고, 급히 중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친구들에게 변변한 인사마저 제대로 못했답니다.
오늘에야 고마움을 전한다며 동기회비와 함께 35만원을 찬조하였습니다.
홍석준 동기 (010-9312-7105) 챙겨주어 고맙고, 북경 생활 건강하게 지내고 귀국하길 기원합니다.
서기자, 결혼식 마치고 바쁠텐데도 후기 쓰고 역사 남기느라 고생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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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생활하느라 그동안 동기회에 참석치 못한 홍석준 동기가 오랜만에 참석하여 반가웠습니다.
약 2년전, 모친상 때 동기회에서 친구들이 찾아주어 고마웠답니다.
喪을 마치고, 급히 중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친구들에게 변변한 인사마저 제대로 못했답니다.
오늘에야 고마움을 전한다며 동기회비와 함께 35만원을 찬조하였습니다.
홍석준 동기 (010-9312-7105) 챙겨주어 고맙고, 북경 생활 건강하게 지내고 귀국하길 기원합니다.
서기자, 결혼식 마치고 바쁠텐데도 후기 쓰고 역사 남기느라 고생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