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05.22 09:30
동기회 조회 수:586
2012.05.22 10:37
자랑스러운 우리 동기들..
가슴 터지도록 넘치는 동기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많은 참여와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2.05.22 23:37
홍성수 회장님과 이승진 국장님,
행사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행을 위해 애쓴 공종렬 동기, 오호철 동기와 마눌님께도 감사드리고
아울러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한 31 모든 칭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31 만세! 만만세!!!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자랑스러운 우리 동기들..
가슴 터지도록 넘치는 동기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많은 참여와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