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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박인정

 마누라 몰래  억 원을  비자금으로 챙겼다 !

니는 발각시에는   입에서  으~~ 억 소리 날만큼  맞아 죽는다는 사실 아직 모르고 있었나 !

 

 삼천 이라도  ㅎㅎ 니는  포항 갔더니  아들  믿고  과수댁 있다고   대포(大砲)가 많이 컸녜

아들  ! 그놈들 말짱 도루묵이더라  총각떄 에는  지 애미 만 생각하고

장가가더니  장인 장모   처자식만 챙키지  애비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보다 더 처량하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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