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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박춘렬

결정할 필요가 없는 일을

결정하자고 나선 것부터가 잘못된 일이겠지요.

그러나 기왕 결정하기로 했으면 제대로된 결정이어야 하겠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결정 하나를

다시 제대로 돌려놓기까지에는 또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테니까요.

 

철학자 동기도 당연 참여하여야지요.

동기란 형제에 다름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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