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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신수열

형조 말대로 "물질적 조건과 안정이후에 여전히 공허감과 불안감이 있는것"은

 

아직도 우리들의 마음이 '심학'에 있어서 

 

미치지못하거나, 달성을하지못하거나   아닐까 싶네.

 

서울가면 유교를 안주로 삼아 ,

 

영양분을 받고 자네와 이바구 해야되지않을까? 생각하고있고,

 

유교 와 철학의 자양분을 잠시 심어주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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