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일전에 봄'을 만나러 코끼리 한의원으로 갔었다오.
멀리서 왔다고 청국장 잘하는 집으로 갔는데,
근데, 친구생각이 얼마나 큰 냥반인지.....
자기 공기밥에서 반도 넘게 뚝 잘라내어
접대한다면서 내게로 내미는데, 고마워서리....
나같은 속인은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하시고 사시니.
돌아오는 길,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디다.
'이기 다 묵꼬 살자고 하는 짓인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