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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마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2011.03.02 15:11

박종규 조회 수:210

 
하루 중,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심장이 “쿵~쾅 쿵~쾅”하면서 뛰는 걸 느껴보셨는지요?

하루 중, 단 한번이라도
배가 부풀어 올랐다가 꺼졌다가 하면서 숨을 쉬는 걸 느껴보셨는지요?

느껴보았다면 다행입니다만
느껴보지 못했다면 
진정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는 군요...

몸이 피곤하면 잠을 자든지
사우나를 들락거리지요?
어떤 사람들은 피곤한 것과는 별도로
습관적으로 들락거리기도 하지요.
그러나 진짜 피로회복제는 따로 있는 것 아시지요? ㅋㅋ

몸이 피곤하면 영양제니 피로회복제니 
몸에 좋다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다니면서 먹게 해주지만

마음이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요?
당연히 마음도 쉬게 해 주어야 합니다.
마음이 피곤할 때도 잠을 자는 것도 일종의 방법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 중, 일과 중 잠을 잘 수가 없는 경우라면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종의 명상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심호흡을 하면 됩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들숨에 배가 부풀어 올랐다가,
날숨에 배가 꺼지는 현상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배가 부풀어 오르고 꺼지는 현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하지 말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선은 내 앞에 있는 어떤 것이든 그 모든 것을 가볍고 부드럽게 주시합니다.
T.V를 보고 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와중에 느닷없이 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는 
그냥 그것들을 자각하고 의식을 배로 가져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배의 움직임에 주시 내지는 집중을 하지 못하였기에
엉뚱한 생각이 떠오를 수가 있으므로
이번에는 심호흡을 하면서 배가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고
다시 부풀어 오르기 전에 약간의 멈춤이 있는 것을 느껴봅니다.

이때에는 나의 심장이 “쿵~쾅” 하는 것을 느껴봅니다.
정리를 하자면 배가 부풀어 오름, 꺼짐, 심장의 쿵~쾅,
다시 부풀어 오름, 꺼짐, 쿵~쾅 하는 순서로 느껴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실천해보면
어느덧 마음의 평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몸만 사랑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도 사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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