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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고영호

당직을 바꿀수가 없어 함께 갈수없음이 너무 아쉽고, 미안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동기들은 서울 구경도 할겸, 오랫만에 서울 동기들도 볼겸 한번 올라가셔서

재경 기별야구 우승의 역사를 또 한번 함께써서 

하늘나라 좋은 곳에 있을 선휘에게 멋진 선물을 올려 보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거사를 통해  31회의 힘과 단결력을 만방에 떨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구 총무님!

바라여사님과 아들 둘도 좀 초청하면 어떻겠십니까?

 

[포토] 경남고, 청룡기고교야구 우승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경기장면...
이종운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심창민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선수들이 우승 깃발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에게 전달받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이종운 경남고 감독이 밝게 웃으며 시상장으로 뛰어오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경남고 선수들이 이종운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

남상균 대표

제물포고와 경남고의 경기에서 우승한 경남고응원단

5초 1사 1루 9번 김준태 삼진시 1루주자 김귀용 2루 도루 실패

3회초 1사 3루 황태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서 환호하고 있다.

6회말 정홍기의 2루수 플라이볼때 2루주자 이정현이 포스아웃되고 있다.


제물포고와 경남고의 경기에서 우승한 경남고 이종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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