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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숫 총각 맛본 50대 아줌씨 ~~

2010.05.26 18:25

박인정 조회 수: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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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 총각맛을 본 50대 아줌씨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기로 작정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 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하기 시작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 밑에 쏟고 마누라를 따라가 현장을 잡았다.

간통죄로 경찰에 잡혀온 이 아줌마에게 경찰이 물었다.

 

"대문 밖에만 나가면 여관이 많은데  남편이 있는 집에서 남편에게 수면제가 든

코코아를 먹이고 바람필때 조금의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나요?"


 

"가끔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그때가 언제요?"

 

"코코아가 맛있다고 한잔 더 달라고 할 때....."
`

~~~~~~~~~~~~~~~~~~~~~~~~~~~~~~~~~~~~~~~~~~~~~~~~~~~~~~~~~~~~~~~~~~~~~~~~~~~~~~~~~~~~

 

온나라가 뒤숭숭하네  주가는  갈피를 못잡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수도권 부동산은 폭락하고.금 한돈에 20만원씩 하고

 

 천안함 사건 결과를 정부가 발표해도  아직까지도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정부가 처음부터 뭔가 숨기는

 

 인상을 주면서 자꾸 말을 바꾸면서 언론에 사건개요를 발표 하니까  이를 못믿는 국민들 마음에서 발생했고 일부정치인들이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한건위주의 무책임한 발언 .지각없는  일부 네티즌의  어이없는 행동...이런것이 다 어울려진 결과다

 

노통정부 시절 잘나가던 도울이  이통정부에서는 잠잠한가 하더니  천안함 침몰은 북한 소행'이라는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

 

에 대해 "0.0001%도 설득이 안 된다"며 "정말 웃기는 개그"라고 비판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 발표를 하는데, 구역질이

 

 나는 게, 장성들이 계급장이나 떼고 나오지, 패잔병 XX들이, 자기들의 부하들, 불쌍한 국민들을 죽여 놓고, 무슨 개선장군

 

처럼 앉아서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겁을 주면서 발표하는 그 자세가 우선 구역질이나 못 견디겠더라. 일본의 사무라이라면

 

 그 자리에서 할복자살을 해야 하는 자리다." "천안함 사건과 연루된 사람들은 모조리 정보를 차단했고, 나중에 함미를 건질

 

때도 (바다) 속에서 어렵게 싸가지고 둘둘 말아서 건지고, 접근도 못하게 했다"며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믿겠지만,

 

패잔병들이 당하고 나서 거기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믿느냐"고 반문했다. 정부발표를 믿고 도울의 주장을 비판

 

하는것은 전혀 아니다  민주당 당대표도 북한소행이라고 인정하고  미국 관련설도 주장하는 박영선의원.여러說을 제기했던

 

일부 정치인도 침묵하고 있는데 정부발표를 그렇게 못믿고 불신한다면 도울도 자기주장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국민이 동조를 하는 반론을 해야된다!안그러면 자신의 행동은"정말 웃기는 개그"이고 말은"0.0001%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 몰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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