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은 26일 한 주는 내내 오전중 에는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성총의 집합 독려메세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울려댔고, 저는 마누라 고기집 매상올리기에 눈이 멀어,,,, 그 전날 부터 친구들이 굶고 많이 오기를 바랬습니다. 그걸 씹어버린 간 큰 동기들이 요번에는 좀 있었습니다.(참석 인원 13명) 일찌감치 나타난 주홍,성규 & 성총.. 유난히 맑아진 성규의 얼굴은 다 등산 덕이라나.... 옆에선 본인은 등산 갈 생각은 안하고 장비가 뭐가 더 좋은지만 물어보고있으니 스스로도 한심하더군,,, 저도 준비중입니다,,,,시동 걸리면,,,같이 델고 가주이소~~~~... 사진 올리지 못하는 사진기로 우리 가게를 찎는 성총이 고마웠고,,, 언제나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국장님,,,, 난 언제나 국장님의 손에 하얀게 들려 있기만을 바라봅니다,, 요번에도 안 나오면 짤릴거 같아서 왔다는 판덕, 2008년 기별 야구 우승의 주역 최고투수 장호,,, 다들 반갑습니다.....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는데...날로~날로 발전해 가는 인사,,,혹시 어제 밤에 연습 했수????? 31만세만만세...이것도 박자 안맞는 넘이 있네 그려...마지막 "세"자가 딲 안맞어,,,,
어떤 발칙한 놈의 상황 별 건배구호의 소개가 있었는데.. 내용인 즉~ 다들 이 나이가 되면 아내의 덕을 보고 살아간다.... (사자성어로 內子之德 내자지덕)는 의미의 건배구호를 소개 하잔아... 설명이 끝나고,,,, (뭔지도 모르고 따라서 듣기만한 사람이 반 이상이 있었슴---머리도 이젠 팍팍이 안되더군,ㅎㅎ) 회장의 "내" 선창에 ,,다들"자지덕"이라로 외친다... 뭔가 이상하다 찰라,,,모두 아,,~~~ㅋㅋ,,하하 하더군,,,,, 적어가는 넘도 있더라, 몇 번이고 외우고^^.(사하에서 와이샤스 제일 잘 입는 넘) 이건 부부모임 용 구호임을 발칙한 넘이 알려줍니다... ㅎㅎㅎㅎ 사실 여러개가 있지만,,체면상 생략하고.,,,,
지글지글 불판에 돼지갈비에 소주 맥주를 곁들여,,,,1 13명의 친구들은 잔을 주고 받으며 조잘조잘 재잘 재잘.. 내용:무라..그렇타카이...언제..뭐라꼬? 잘됬네...와....등등 입니다..여기까지도 전부 사진 박았슴... 본총의 기우회 서울 출정 거마비 전달식이 있었고요 (거거 치사하지만 빼앗고+자비 충당 하라고 꼬셨건만,,안 넘어 가더이다) 참,,,참고로 4월 운동회 때 북부의 족구 변칙 우승에 대한 궐기대회 및 심판 매수 항의 규탄대회가 있었습니다....우리들의 분노는 끝이 없었다...이겁니다..
2차로 간만에 시내 나온 기념으로 (?-엣날에는 부산 광복동 남포동이 1등임^^-전부 인정 하제)7080에서 (참고:북부/동부.ㅎㅎㅎㅎ 부러버 하라고)....전부 찐하게 춤추며 폭탄주에 노래들으며 부르며.,, 놀았지롱 약 12시까지... 그날 배에 넣은 1.2차 음주 목록은 고기+소주+맥주+국수+양주+맥주+안주,,,, 3차(맥주+안주)...제일 늦은 사람은 그래도 2시니 작년 무슨 날인가...서울팀들 새벽 4시보다는 양호 한거 같애,,,,,, 그리곤~~~~빠빠빠!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빠빠빠! 하면서... 다들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기를 기원 하며...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전 토요일 일요일 몸 조리 햇습니다...
성총이 열심히 사진을 박았는데...못 올린다 하기에... 그날 있은 일을 대충 그려 보시라고 적었습니다....
모임이 있은 26일 한 주는 내내 오전중 에는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성총의 집합 독려메세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울려댔고,
저는 마누라 고기집 매상올리기에 눈이 멀어,,,,
그 전날 부터 친구들이 굶고 많이 오기를 바랬습니다.
그걸 씹어버린 간 큰 동기들이 요번에는 좀 있었습니다.(참석 인원 13명)
일찌감치 나타난 주홍,성규 & 성총..
유난히 맑아진 성규의 얼굴은 다 등산 덕이라나....
옆에선 본인은 등산 갈 생각은 안하고
장비가 뭐가 더 좋은지만 물어보고있으니 스스로도 한심하더군,,,
저도 준비중입니다,,,,시동 걸리면,,,같이 델고 가주이소~~~~...
사진 올리지 못하는 사진기로 우리 가게를 찎는 성총이 고마웠고,,,
언제나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국장님,,,,
난 언제나 국장님의 손에 하얀게 들려 있기만을 바라봅니다,,
요번에도 안 나오면 짤릴거 같아서 왔다는 판덕,
2008년 기별 야구 우승의 주역 최고투수 장호,,,
다들 반갑습니다.....
맥주+소주를 섞어서 마시는 걸보고는
몇몇은 거기 좋나 하면서,,,따라 제조를 하네..
슬슬 나이가 되니..빨긴빨고 싶고 독한건 싫코
취하면서 배도 부르니 일석이조 전법이랴 그려....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는데...날로~날로 발전해 가는 인사,,,혹시 어제 밤에 연습 했수?????
31만세만만세...이것도 박자 안맞는 넘이 있네 그려...마지막 "세"자가 딲 안맞어,,,,
어떤 발칙한 놈의 상황 별 건배구호의 소개가 있었는데..
내용인 즉~ 다들 이 나이가 되면 아내의 덕을 보고 살아간다....
(사자성어로 內子之德 내자지덕)는 의미의 건배구호를 소개 하잔아...
설명이 끝나고,,,,
(뭔지도 모르고 따라서 듣기만한 사람이 반 이상이 있었슴---머리도 이젠 팍팍이 안되더군,ㅎㅎ)
회장의 "내" 선창에 ,,다들"자지덕"이라로 외친다...
뭔가 이상하다 찰라,,,모두 아,,~~~ㅋㅋ,,하하 하더군,,,,,
적어가는 넘도 있더라, 몇 번이고 외우고^^.(사하에서 와이샤스 제일 잘 입는 넘)
이건 부부모임 용 구호임을 발칙한 넘이 알려줍니다...
ㅎㅎㅎㅎ 사실 여러개가 있지만,,체면상 생략하고.,,,,
지글지글 불판에 돼지갈비에 소주 맥주를 곁들여,,,,1
13명의 친구들은 잔을 주고 받으며 조잘조잘 재잘 재잘..
내용:무라..그렇타카이...언제..뭐라꼬? 잘됬네...와....등등 입니다..여기까지도 전부 사진 박았슴...
본총의 기우회 서울 출정 거마비 전달식이 있었고요
(거거 치사하지만 빼앗고+자비 충당 하라고 꼬셨건만,,안 넘어 가더이다)
참,,,참고로 4월 운동회 때 북부의 족구 변칙 우승에 대한 궐기대회 및 심판 매수
항의 규탄대회가 있었습니다....우리들의 분노는 끝이 없었다...이겁니다..
2차로 간만에 시내 나온 기념으로
(?-엣날에는 부산 광복동 남포동이 1등임^^-전부 인정 하제)7080에서
(참고:북부/동부.ㅎㅎㅎㅎ 부러버 하라고)....전부 찐하게 춤추며 폭탄주에 노래들으며 부르며.,,
놀았지롱 약 12시까지...
그날 배에 넣은 1.2차 음주 목록은 고기+소주+맥주+국수+양주+맥주+안주,,,,
3차(맥주+안주)...제일 늦은 사람은 그래도 2시니
작년 무슨 날인가...서울팀들 새벽 4시보다는 양호 한거 같애,,,,,,
그리곤~~~~빠빠빠!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빠빠빠! 하면서...
다들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기를 기원 하며...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전 토요일 일요일 몸 조리 햇습니다...
성총이 열심히 사진을 박았는데...못 올린다 하기에...
그날 있은 일을 대충 그려 보시라고 적었습니다....
8월엔 우리 야유회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