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김회장 인사 말씀

북부 안방 살림꾼  박총무

본부 총무에서 오늘 부터 본부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김태근 국장

본부회비 잔액이 模지부 년회비 잔액보다 형편 없다고 하소연 하면서

"많은 동기들이 하루속히 본부회비를 납부해주기를 간곡히 호소 합니다 :!~!!!"

동기주소록을 보는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기범 ~~~~안동만

일년만에 나타난 북부의 수퍼 꼬마 권해철



비아그라 시디 받고서 환한 웃음 짓는 연산동의 밤황제  김회장

북부의 오랜 전통을 고수하고자 .. 제2의 회식장소로  ...내부 사진

더이상의 화려한사진은  각자의 상상에 맡기로 하면서  .......

마치고 갈무렵 다시 등장한 최경우 . 그리고 마누라님

"울산 아리랑" 을  열창 하는 최경우 집사람   그리고 이에 환호하는 북부얼간이들

~~~~~~~~~~~~~~~~~~~~~~~~~~~~~~~~~~~~~~~~~~~~~~~~~~~~~~~~~~~~~~~~~~~~~~~~~

. 

5~~6년동안 북부의 얼간이들과 친하다가 헤어지니 보고싶어서   어제 북부모임에 참석했다

6개월동안 안보니까 섭섭한것 하나도 없고 속 시원한다 는 김회장의   정감어린 욕 을  얻어 먹었다

짜슥아 !! 니  본심은 그게  아닌것 알고 있으니 마음놓고 씨부리라 ! 하면서 욕 을 안주 삼아 ..한잔 두잔

8월 모임은  영원한추억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김회장 ! 박총무만 8월 폭염 아래 굿은일 다하겠녜 

(원래  굿은일은 총무가 다하고 회장은 생색만 내는거 아이가 ! 박총무 잘못만났으면  저 짜슥도...ㅎㅎ..)

 족구 우승 하는데 큰 역활을 핸 학현 중수  성수 즉  "연산동의 밤안개파"가 불참해서  기분이 어찌 영

그래도  북부 의 오랜 전통을 고수하자는  회원들 요청과   적극적인 호응을 하는 김회장 의 멋진 모습 

족구 우승 한다고  고생한 덕분에   기분좋게  2차 가서 황홀한 연산동 밤 문화와 공기를 오랫만에  맛봤다
 
~~~~~~~~~~~~~~~~~~~~~  몰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