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기의 달인
2009.06.24 14:00
우연히 본 그림인데, 괜히 웃음이 나네요.
금주 잘 보내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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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호
2009.06.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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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2009.06.24 15:10
수열아, 잘 지내시제?
그림보니 '건너기의 달인' 맞네....
그런데, '금주'란 단어를 보니, '미하루' 주인장,
용정이 애인, '禁酒 孃' 생각이 문득 나네.ㅎㅎ
그 냥반 금주 잘 보내고 나서 잘 사는가 몰라 ~
타고난 체력믿고 엄청 마셔될텐데.... -
신수열
2009.06.25 08:54
승진 잘지내고 있제!
산(백두대간)에만 전화하지말고,
바다(해운대)에도 전화해주라
하늘을 날고싶은 술배가 정박중 이므로 .... -
심재구
2009.06.26 10:35
야,, 너거들 진짜 순발력 있게 말 잘하네....ㅋㅋ
쪽집게 처럼 맞춘 용정의 현안(좀 모라해라...ㅎㅎ)
그리고 산에만 가지말고 바다에도 가레이~~
잘 지내제?
비온 후인데도 느그 밭의 풍성함이 좀 덜하더라!
더 신경써서 열심히 가꿔래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