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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이승진

boma~, 오랫만이네*^^*
울산 용마들이 촛대바위를 환하게 불밝혔구먼.
점점 낫살 묵어가면서 부턴, '이발 以後'가 더 달라보이는 갑더라.
자주 보세.
그러고보니
침씨 냥반'은 연일 산을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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