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잘지내고 있제?
가까이 있으면서 얼굴 못본지가 한참인것 같다. 미안시럽다!
농소에 분향소라도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더만...
당직날 밤 우리 병원 옥상에 담배 한대씩 꽃아놓고 같이 절이라도 한번 드리까?
봄공 니는 아들 놈 다 키았으니 손자 손녀 생기면 곧 이라고 살 수있겄다? 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