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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신동욱 앵커

2020.09.18 13:14

몰섹 조회 수: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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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티비조선 오후 9시 신동욱 앵커의 시신에서  발췌  

 

 

'염치 불구(不拘)' 라고 많이 쓰는 '염치 불고(不顧)'는 '염치를 돌아보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30년 전 가난한 문학도 류근이 썼지요.

어느덧 쉰 중반이 된 시인이 냉소적 위악적 유언을 빌어 위선의 달인들을 비꼽니다.

"너에게 기회와 이득이 되는 사람에게 잘 보여라. 항상 그들과 동행해라. 들키지 말아라. 약자를 이용해라…"

어느 시인은 뻔뻔한 위선자를 두 줄로 질타합니다.

"모든 게 다 썩어도,

뻔뻔한 얼굴은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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