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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조사

사무국장

오늘이 '더위도 한풀 꺽이고,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입니다.

 

며칠간의 비에 설마

지난 여름 폭염을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비나리는 굽굽한 날엔 친구들과 막걸리 한 사발... 좋지요.

 

동기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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