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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조사

김태근

유회장, 지난 5년 동안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동창회와 우리 동기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수고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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